충주시, 청사에너지 절감 인센티브 24억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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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청사에너지 절감 인센티브 24억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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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9억에 이어 올해 24억 보통교부세 받아

▲ 충주시청 ⓒ뉴스타운

충주시가 행정자치부 시행 공공청사 온실가스 및 에너지 절감 평가에서 우수한 실적을 거둬 24억 8백만 원의 재정 인센티브를 받는다고 밝혔다.

시는 청사 에너지 절감을 위해 전 직원이 적극 동참한 가운데 에너지사용량 기준년도(2007~2009년 3개년 평균) 대비 29%를 절감해 24억 8백만 원의 보통교부세를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

보통교부세 확보는 부족한 시 재정을 확충하며 주요 현안사업의 투자재원으로 사용됨은 물론, 청사 노후 냉난방설비 교체를 통한 에너지효율 향상에도 기여하게 된다.

강추위와 무더위에도 실내 적정온도를 유지하며 저탄소 녹색생활을 실천해 온 충주시는 2012년 10억 6900만원, 2013년 12억 6200만원, 2014년 19억 2200만원의 보통교부세를 인센티브로 받아왔다.

시는 그동안 3개년에 걸쳐 국비를 지원받아 청사 내 주요 조명을 LED로 교체하고 청사 옥상 및 주차장 유휴부지에 132KW의 태양광발전설비를 설치했으며, 효율적인 청사에너지 절감을 위해 실별 냉난방기 운영상황 모니터링 및 용도별 온도제한, 사무기기 대기전력차단, 사무실 전등 야간소등시스템을 도입하여 운영해 왔다.

정소용 충주시 청사관리팀장은 “남ㆍ북측으로 구분된 사무실 배치로 냉난방 환경이 열악해 직원들의 어려움이 많았다”며, “앞으로 시간대별 남ㆍ북측 냉난방기 구분 가동, 청사 에너지진단 실시, 팬코일 교체 및 단열보강 등을 통해 보다 쾌적한 청사환경을 조성하고 에너지 효율도 향상시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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