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설민심의 향방, 김문수.이준석 등 새인물 설왕설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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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설민심의 향방, 김문수.이준석 등 새인물 설왕설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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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 대구 수성갑 지역 김문수 위원장의 출마를 촉구한다

▲ ⓒ뉴스타운

새누리당 4선의 중진 이한구(대구 수성갑)의원 20대 총선 불출마 선언 후, 새로운 변화의 인물을 기대하는 대구 민심은 향후 1년 앞으로 다가온 총선의 인물 찾기에 설왕설래하고 있다.

실물 경제 전문가로 평가 받은 이한구 의원이 대구에서 내리 4선 의원으로 당선되었지만 대구경제는 20년째 GRDP 꼴찌라는 최악의 대구 경북지역 경제상황 속에서, 현역 정치인들에 대한 무관심과 배신감이 내재한 대구 민심은 현역의원에 대해 냉혹하리 만큼 암울하다.

말따로 행동따로의 따로국밥인 기존 정치인들에 대한 불신감으로 민족 최대의 설 연휴에도 정치에 대한 큰 관심과 반응은 없지만, 대구 수성갑 지역에 대한 새로운 인물 찾기 하마평은 무성하다.

대구 수성갑 지역에 유승민 새누리당 원내대표의 출범으로 유승민 키즈라는 이준석 키우기가 예상된다는 소문이 무성하게 있지만, 절치부심 대구 경북의 야당 초석을 놓으려는 야당의 김부겸에 대항하기는 너무 빈약하다는 것이 대구시민 대체적 여론이다.

그러한 반면 현재 방미중인 김문수 보수혁신위원장의 대구 수성 출마설이 자천,타천 입소문으로 점점 확산되고 있다. 경북 영천이 고향이며, 경북중고등학교를 졸업한 김문수 혁신위원장이야 말로 어느누구와도 백전백승 할 수 있는 인물이라는 점이다.

수성갑 지역은 대구 동구와 더불어 영천 지역 주민들이 운집해 거주하는 지역일 뿐 아니라, 지역구내에 김위원장 출신 중고교가 위치하고 있기 때문이다. 또한 최근 방미 전 언론 인터뷰를 통해 20대 출마를 긍정적으로 검토할 수 있다는 의견을 밝혔기 때문이다.

이완구 국무총리가 최악의 상황으로 청문회를 간신히 턱걸이로 통과하며 여권의 민심과 박근혜 대통령의 지지율 하락 속에서, 기존 새누리당 지지 성향의 대구 시민으로서는 강력하게 대구의 정치 지형을 바꿀 정치 리더를 찾아야 한다는 것이 중론이다.

김문수 보수혁신위원장의 입장에서도 2017년도 대선 출마를 기정사실로 하고 있지만, 대구의 민심이 본인에 대하여 절대적 지지 보다는 향후 정치적 추이를 지켜보겠다는 여론이 강한 편이다. 누구도 대구 경북의 보수 진영 표에 대해 결집을 이끌지 못하고 있는 상황에서 김문수 위원장의 수성갑 출마는 현실적으로 일거양득이라는 이해의 기반을 구축할 수 있다.

먼저 새정치연합의 김부겸 최고위원과의 빅매치로 총선 이벤트에 전국적으로 가장 관심 지역으로 부각될 것이며, 어려운 전투를 통해 대선 출마의 통과의례를 거쳐야 한다는 것이며, 이 전투에서 승리할 경우 대구 경북의 맹주로 대선 국면에 접근할 수 있다는 것이다.

현재 유승민 의원이 원내대표가 되어 전국적 인물로 부상하였지만, 당장은 대선 주자라거나 대구 경북의 맹주로서 군림하기에는 아직은 이른 느낌이기 때문이다. 이러한 연유를 고려해 본다면, 김문수 보수혁신위원장의 대구 경북의 출마는 본인으로서는 최선의 선택이 될 것이라는 여론이 정치권에 지배적이다.

방미 후 새누리당 보수혁신위원회가 사실상 해단식을 끝낸 후까지 지켜보아야 하겠지만, 김문수 위원장의 측근의 전언에 의하면 “수성갑 출마는 충분히 가능한 시나리오다 라고” 말했다.

김문수 위원장 본인과 대구시민의 입장에서도 쌍수를 들고 반길 수 있는 정치적 선택이 될 것이기에 결국 시간이 대답할 것이라는 견해가 지배적으로 공은 김위원장 손으로 넘어간 상황이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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