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모직, 춘절 요우커 ‘환잉광린(歡迎光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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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모직, 춘절 요우커 ‘환잉광린(歡迎光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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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절 방한 요우커 대상 ‘홍빠오(红包)’ 이벤트 등 프로모션 진행

▲ ⓒ뉴스타운

제일모직이 춘절을 맞아 방한을 계획하고 있는 요우커(遊客–중국인 관광객)의 마음을 사로잡고자 팔을 걷어 부쳤다.

제일모직은 오는 13일부터 22일까지 중국의 최대 명절인 춘절을 맞아 대표 브랜드 매장에서 춘절 기간 방문하는 요우커를 위해 ‘홍빠오’ 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모션 진행은 물론, 중국어 가능 인력 현장 배치 등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11일 밝혔다.

춘절(2/18~24)은 중국의 가장 큰 명절로, 음력 정월 초하룻날이다.

보통 춘절은 며칠씩 계속되고, 지역에 따라서는 보름 이상 지속되는 곳도 있다.

제일모직은 춘절 기간에 국내 방문이 예정된 요우커 10만여명 모두 당첨될 수 있는 ‘홍빠오(红包–붉은 봉투)’ 이벤트를 진행한다. 홍빠오는 한국의 세뱃돈이나 축의금을 넣는 봉투다.

한족문화에서는 꼭 설날이나 추석이 아니더라도 생일–결혼–조의–입학–졸업 등 일상생활에서 흔히 접할 수 있다. 홍빠오에 돈을 넣어 전달하면 축복을 더하는 의미가 있다.

붉은색은 잡귀를 쫓고 부귀를 부른다는 한족문화의 영향이다.

행사에 참가를 원하는 요우커는 빈폴–갤럭시–구호–에잇세컨즈 등 제일모직 브랜드 매장(명동–강남–가로수–신촌–잠실–청담–코엑스–에버랜드)에서 상품을 구매하면 1개의 홍빠오를 받을 수 있다. 복권 형식으로 홍빠오에 들어있는 상품 교환권을 확인하면 등수에 따라 해당 상품을 현장에서 바로 교환할 수 있다.

(순금 8.8g-8명, 의류 교환권 10만원권-88명, 셀카봉–양말–마스크팩 등 각 1888명)

또 제일모직은 춘절 기간에 국내에 방문하는 요우커가 가족 단위인 것을 착안해 상품 구매고객을 대상으로 에버랜드 할인권 제공은 물론, 명동–강남 등지의 제일모직 매장 앞에서 요우커를 위한 셔틀버스를 운행하는 등 서비스 범위를 확대했다.

이와 함께 춘절 기간 동안 요우커의 서비스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중국어가 가능한 인력을 현장에 추가 배치했다. 평소보다 2배의 인력 충원은 물론, 매장 범위를 확대해 요우커가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최상의 상태를 유지할 계획이다.

제일모직 영업담당 김현철 상무는 “이번 춘절 기간에 국내 방문이 예상되는 요우커는 10만여명으로 추정되고 있는 만큼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할 것” 이라며 “요우커가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프로모션 진행은 물론 중국어 가능 직원 현장 배치 및 매장 범위 확대를 통해 최상의 쇼핑경험을 선사할 것” 이라고 말했다.

한편 제일모직은 한국관광공사가 제작한 춘절행사용 책자를 가지고 방문하는 요우커에게 10%의 할인을 제공한다. 책자에는 한국의 대표 매장 소개와 함께 쿠폰 등이 담겨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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