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정환이 '우리동네 예체능'에 출연해 남다른 예능감을 자랑해 화제인 가운데, 과거 이탈리아에서 살해 위협을 받은 사실이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안정환은 지난해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해 2002년 한일 월드컵 당시 이탈리아 전에서 연장 결승골을 넣은 대가로 이탈리아에서 쫓겨난 일화를 털어놨다.
당시 안정환은 세리에A페루자 소속으로, 구단주로부터 "샌드위치 사 먹을 돈 없는 길 잃은 염소 신세를 거둬주더니 이탈리아 축구를 망쳤다"라는 폭언을 듣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살해 위협 소식에 월드컵이 끝난 뒤 이탈리아로 가지 못 했다"라며 "아내 혼자 짐을 정리하러 갔더니 비싼 연봉을 들여 산 차가 완전히 부서져 있더라"라고 덧붙여 놀라움을 자아냈다.
한편 안정환은 지난 27일 방송된 KBS '우리동네 예체능-족구편'에 출연해 화려한 입담을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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