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2일 도에 따르면, 도 특사경팀은 지난해 시·군 특사경팀(담당) 38명, 각 부서별 특사경 등과 함께 농·축·수산물 원산지 표시, 식품·공중위생, 환경, 청소년 보호, 축산물 위생 등 민생 6대 분야 2만 4653개소를 대상으로 점검을 실시했다.
주요 점검 내용은 농·수·축산물 원산지 표시와 식품위생, 축산물 위생, 학교 주변 불량식품, 요양병원 및 어린이집 집단급식소, 미용업소 등 공중위생, 지역축제장 주변, 청소년 보호 분야, 축산폐수 및 수질오염 행위 등이다. 또 음식점과 정육점, 학교급식 등 709개소에서 쇠고기를 수거, 유전자 검사를 통해 안전성을 확보했다.
이를 통해 도 특사경팀은 모두 3016개소에서 위법사항을 찾아 검찰 송치 447건, 영업정지 또는 과태료 부과 1454건, 행정조치 1253건 등의 조치를 취했다.
임석필 도 법률자문검사(특사경팀 전담 검사)는 “특사경 전담부서 출범 7년차를 맞아 서민생활 보호와 법질서 확립 기틀이 마련돼 가고 있는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며, “올해도 민선 6대 분야 지도·단속을 확대 강화해 나아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