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만 풀 줄 알고, 배려 할 줄 모르는 복지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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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만 풀 줄 알고, 배려 할 줄 모르는 복지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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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린이 복지비가 어린이에 독약으로 작용 -

▲ ⓒ뉴스타운
어린이집이 폭력집이 됐다. 어린이를 가진 가정에 복지혜택을 주려면 돈을 그 부모에게 직접 주면 된다. 그러면 자기가 기르든 친정어머니나 시어머니에 맞기든 이웃집 착한 노인에 맡기든 알아서 하면 된다. 그런데 박근혜는 구태여 그 돈을 어린이 집에만 주기로 했다. 어린이집이 늘 준비하고 있는 것은 아니다. 어머니들은 서로 아이를 어린이 집에 맡기려 하고 어린이집의 수용능력은 제한이 돼 있다. 서로 들어가려고 아비규환 난리가 난다. 복지가 아니라 지옥이고 인간정신의 파괴다.

엉터리 어린이 집이 양산되고, 품질이 엉망인 사람들이 고용된다. 어린 아이들이 양육되고 있는 것이 아니라 동물처럼 사육되고 있다. 패대기 치는 도우미, 때리는 도우미, 약을 먹여 잠재우며 서서히 죽이는 도우미, 아이들에 협박을 주는 도우미... 아이들이 별별 사람한데 다 당한다. 그런 아이는 자라서 사회의 문제아가 되고 정신적으로 아픈 사람이 된다. 이는 복지가 아니라 해악이다.

같은 돈을 가지고도 이를 잘 쓰면 보약이 되지만 잘못 쓰면 독약이 된다. 그런데 박근혜는 국민세금을 가지고 아이들에 독약을 먹이고 있다. 아이 엄마에게 주는 복지라면 돈을 무조건 아이 엄마에게 주면 된다. 그러면 이런 아비규환이 생기지 않는다. 돈을 퍼주는 일은 누구나 한다. 그러나 세밀한 배려는 아무나 하는 게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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