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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천시립국악단 정기연주회 ⓒ 최도철^^^ | ||
김천문화예술회관 개관 5주년을 기념하는「김천시립국악단 제5회 정기연주회」가 오는 5월 26일(목) 오후 7시 30분 대공연장 무대에서 개최된다.
연두빛 고운 잎들을 어느새 당찬 푸르름으로 성장시킨 5월을 보내면서 시립국악단 단원들이 절제의 미와 청아한 가락으로 시민들에게 산뜻한 삶의 향기와 함께 진한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공연에는 한양대 국악과 변성금 교수가 특별출연하여 거문고 산조의 창시자 백낙준에게 거문고 산조를 익힌 신쾌동이 구성한 “거문고협주곡(신쾌동류)” 연주를 통해 거문고의 깊고 장중한 멋과 절제된 느낌의 단아한 선율로 5월의 밤을 아름답게 수놓게 된다.
소금협주곡 “길”은 악기중 가장 높은 음역을 가진 소금의 특성을 최대한 살려 고도의 테크니컬한 주법과 현대적인 기법으로 화려하게 펼쳐지며, 경기소리에 의한 신민요 “대수풀 노래”는 시인 김소월의 시를 국악관현악으로 창작한 곡으로 민중적 정감과 전통적인 한의 정서를 여성적으로 표현한 김소월의 시가 경기소리만의 독특한 음색과 잘 어우러져 신민요의 색다른 맛을 느끼게 한다.
김천시립국악단원들이 우리 음악에의 뜨거운 열정과 감성으로 정성들여 준비한 “판굿"은 각 지역의 전통적인 가락과 연희적인 동작으로 구성한 새로운 풍물판굿으로 상쇠를 중심으로 잘리는 듯 합쳐지며, 여러 형태의 진풀이와 소고놀이, 개인놀이 등은 흥을 최고조로 끌어올려 풍물의 진정한 맛과 우리 고유 음악에 대한 소중함을 일깨워 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김천시립국악단은 2001년 6월 창단이후 수십 차례의 정기 및 수시공연과 야외 음악회 등을 통해 시민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고 있으며 올해 2월에는 출향인을 위한 시립예술단 부산공연을 통해 뛰어난 연주 실력을 선보여 출향인과 부산시민들로부터도 큰 호평을 받은 바 있다.
김천시립국악단 제5회 정기연주회 관람권은 지정예매처(하나로마트, 이마트)와 문화예술회관에서 무료로 선착순 배부되고 있다.
(문의 : 054-420-7821, http://www.gcart.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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