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프리카TV 인기 BJ 대도서관(본명 나동현)이 아프리카 시상식에서 콘텐츠 대상을 차지한 가운데, 대도서관의 근황 소식이 눈길을 끌고 있다.
8일tvN 새 가족 실험 예능 '아이에게 권력을?!' 측은 "오는 24일 밤 11시 '더 지니어스'의 후속으로 방송되는 tvN 가족의 법칙 '아이에게 권력을?!'(연출 정민식)에 인기 BJ 대도서관이 내레이션으로 참여한다"고 전했다.
'아이에게 권력을?!'은 기존 관찰 중심의 육아 예능과 달리 5일간 아이에게 부모의 모든 권력을 준다. 이런 과정을 통해 부모와 자식의 관계에 가려져 있던 실체를 리얼하게 보여줄 가족 실험 예능이다.
'아이에게 권력을?!' 연출을 맡은 CJ E&M 정민식PD는 "대도서관은 전문 성우 못지않게 매력적인 보이스와 실감 나는 리액션, 탁월한 진행 솜씨를 갖춘 BJ라 내레이션을 맡을 인물로 가장 먼저 떠올렸다. 대도서관의 쫄깃한 내레이션이 프로그램의 재미를 한층 더해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BJ 대도서관은 "'아이에게 권력을?!'이 부모와 아이가 권력을 바꾸는 실험에 참여한 리얼한 모습을 보여주는 프로그램이라 내 능력을 십분 발휘해 게임 상황을 설명하듯 재미있게 표현할 수 있을 것 같고 무엇보다 기획의도가 좋아 선뜻 참여하게 됐다"고 밝혔다.
한편 23일 오후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호텔에서는 '2014 아프리카TV BJ페스티벌'이 진행됐다.
이날 아프리카 시상식에서 대도서관은 콘텐츠 대상을 수상했다.
아프리카 TV 서수길 대표는 "우리 모두가 미생에서 완생으로 가는 과정이라 생각한다"며 "이제 아프리카 TV는 해외로 뻗어나가 시청자들에게는 즐거움을, BJ에게는 자부심을 드리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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