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파 절정에 사고 잇따라, "서귀포시서 달리던 시외버스가 난간에 충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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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파 절정에 사고 잇따라, "서귀포시서 달리던 시외버스가 난간에 충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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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파 절정, 사고 소식

▲ 한파 절정 (사진: 제주도소방안전본부) ⓒ뉴스타운
폭설과 한파로 도로가 얼어붙으며 빙판길 사고가 잇따르고 있다.

17일 새벽 2시 27분께 전주시 완산구 중화산동에서 최모(48)씨가 빙판길에 미끄러져 넘어지면서 얼굴을 다쳐 119 구급대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오전 7시 13분에는 전북 김제시 난봉동 황산사거리에서 산타페 승용차가 눈길에 미끄러져 가드레일을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전모(70‧여) 등 승용차에 타고 있던 2명이 경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이날 오전 8시 24분쯤에는 서귀포시 표선면 가시리 안좌동 입구 다리에서 눈길을 달리던 시외버스가 난간에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해 승객 2명이 경상을 입었다.

전북지방경찰청은 "16일 0시부터 17일 오전 11시까지 전북지역에서 총 20건의 교통사고로 34명이 크고 작은 부상을 입었다"고 전했으며, 인적 피해가 없는 사고도 50건 접수된 것으로 전해진다.

경찰 관계자는 "눈이 많이 내려 도로가 얼어붙어 차량들이 서행을 해 평소보다 오히려 인적 피해가 발생한 교통사고는 줄었다"고 말했다.

한편 18일 서울의 기온이 영하 13.2도까지 내려가면서 한파가 절정에 이르렀다. 하지만 내일 전국에 눈이나 비가 내리면서 추위는 누그러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대해 기상청은 이번 한파가 내일부터 점차 누그러지겠지만, 일요일쯤 다시 반짝 한파가 찾아온다며 주의를 요했다.

한파 절정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한파 절정, 사고가 많네", "한파 절정, 길이 얼어서 문제야", "한파 절정, 조심해야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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