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 통제탐방로 개방, "그동안은 '산불 위험' 때문에 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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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통제탐방로 개방, "그동안은 '산불 위험' 때문에 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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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통제탐방로 오늘부터 개방

▲ 지리산 통제탐방로 개방 (사진: KBS 방송 캡처) ⓒ뉴스타운
지리산 통제탐방로 개방에 대한 누리꾼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16일 지리산국립공원사무소(소장 김임규)는 "가을철 산불예방을 위해 입산통제됐던 종주능선(노고단~장터목)을 포함한 정규 탐방로를 전면 개방한다"고 밝혔다.

앞서 지리산 탐방로는 가을철 산불방지로 인해 통제된 바 있다.

국립공원사무소 관계자는 "산불 위험이 완전히 사라진 것은 아니므로 지리산 국립공원을 방문하는 탐방객은 산불예방에 신경 써 달라"며 "탐방로 전면 개방에 따른 야간산행, 샛길 출입, 비박 행위 등 각종 위법행위에 대해서는 강력한 단속을 실시한다"고 말했다.

이어 "지리산 산행 계획시 지리산 '입산시간지정제' 시행에 따른 탐방로별 입산·통제 시간을 반드시 확인하라"고 당부했다.

한편 16일부터 개방되는 탐방로는 ▲주산지입구~주산지(1.0km) ▲월외공원지킴터~대전사(12.3Km) ▲제2폭포~제3폭포(7.7km) ▲대전사~금은광이삼거리(5.3km) 등이다.

지리산 통제탐방로 개방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지리산 통제탐방로 개방, 개방된다니", "지리산 통제탐방로 개방, 눈 와서 미끄럽겠어", "지리산 통제탐방로 개방, 겨울에 장관일 텐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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