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주시에 따르면, 주말 행복 배움터는 주 5일 수업제가 본격 실시되면서 맞벌이 부부, 저소득층가정 등 돌봄이 필요한 사회 배려계층 학생에 대한 지원이 필요함에 따라 지역의 교육자원을 활용, 자라나는 아동과 청소년의 건전한 육성을 위해 추진한 사업이라는 것.
올해 주말행복배움터는 8개 프로그램을 도심 곳곳에서 활발하게 진행, 지방의 부족한 교육 여건을 극복하고 어린이와 청소년들에게 주말에 다양한 학교 밖 체험ㆍ학습기회를 제공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지난 3일 아트센터 고마에서 열린 평가 보고회에서는 올해 진행된 8개 프로그램에 대한 운영성과를 발표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는데, 평가결과 최우수 프로그램으로 선정된 (사)공주대 교육나눔의 '내가 만드는 역사길'은 올 한해 72회을 실시, 총 787명이 참여하는 등 학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이론과 현장답사를 통해 지역의 역사와 문화에 대한 학생들의 관심을 고조시키고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흥미를 유도, 자기주도적 학습을 추진한 점도 높게 평가됐다.
김병렬 시정담당관은 "오늘 열린 평가보고회는 우수단체의 선정보다는 올 한해 진행된 주말행복배움터의 추진성과를 공유해 시너지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한 자리"라며, "보다 나은 평생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는데 큰 보탬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평가보고회에서 우수프로그램으로 선정된 (사)공주대 교육나눔의 '내가 만드는 역사길'은 오는 10일 예산군 덕산온천관광호텔에서 열리는 충남도 평가보고회에 공주시 대표 프로그램으로 출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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