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일 발표된 국제투명성기구의 자료에 따르면 한국은 100점 만점에 55점을 받아 43위가 됐다.
한국 국가청렴도 순위는 2008년 40위에서 2009년과 2010년 39위로 올라갔다가 2011년부터 계속 하락 중이다.
한국 국가청렴도 순위의 하락세는 부패인식지수의 상승을 의미해 우려를 사고 있다.
한국 국가청렴도 순위 43위로 받은 점수 55점은 절대 부패에서 벗어난 정도라고 알려져 있다.
게다가 한국 국가청렴도 순위에 대해 한국 투명성 기구가 "1999년부터 2008년까지 보인 상승과 개선 추세를 이어갔다면 올해 65점을 받을 것이다"라며 "2008년 한국과 비슷한 수준이었던 대만이 57점으로 39위인 것과도 대조된다"고 밝혔다.
한편 부패인식지수는 공공부문 부패를 수치화한 지표 100점 만점으로 환산해 그 정도를 측정한다.
한국 국가청렴도 순위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한국 국가청렴도 순위, 걱정된다", "한국 국가청렴도 순위, 어쩌다 이렇게 됐지", "한국 국가청렴도 순위, 대만이 더 높다니"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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