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데포주, 터키 삼순스포르로 이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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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데포주, 터키 삼순스포르로 이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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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세군다 리그서 대표팀 쇼룬무 GK 소속 클럽 합류

 
   
  ^^^▲ 터키의 삼순스포르로 이적한 나이지리아 대표팀 MF 무티우 아데포주
ⓒ BBC^^^
 
 

나이지리아 국가대표팀 미드필더 무티우 아데포주가 소속팀 살라망카에서 터키 리그 삼순스포르(Samsunspor)로 이적했다.

그가 소속되어 있던 살라망카는 현재 스페인 2부리그 격인 세군다 A에서 12위에 머무르고 있으며, 월드컵 이후 그 동안 꾸준히 이적을 모색해 오던 그는 결국 그의 국가대표 동료인 아이크 쇼룬무가 소속되어 있는 삼순스포르과 1년 6개월 계약에 사인했다.

아데포주는 '94년 미국 월드컵에서부터 줄곧 '수퍼 이글스(Super Eagles)'이라 불리는 나이지리아의 미드필더로 활약해 왔으며, A매치에 총 54경기 출장해 5골을 넣는 활약을 펼쳐왔다.

그러나 이번 월드컵에서는 제이제이 오코차·제임스 오비오라·조셉 요보·셀레스틴 바바야로 등 기라성 같은 동료들에게 밀려 오니그빈데 감독의 신임에도 불구하고 그라운드에는 단 한 번도 나서지 못해 아쉬움을 남겼다.

올 해 33살이 되는 그는 지금껏 12년간의 선수생활 동안 3개월 동안의 사우디 아라비아 생활을 제외하고 줄곧 스페인 리그에서만 생활을 해왔다. 1989년 레알 마드리드에서 시작한 그의 스페인 리그 경력은 라싱 산탄데르, 레알 소시에다드 그리고 현 소속팀인 살라망카에 이르렀다.

한편 현재 손 부상으로 클럽 경기에 출장하지 못하고 있는 나이지리아의 주전 골키퍼 쇼룬무는 지난 여름 스위스 로잔(Lucerne)에서 삼순스포르로 이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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