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상회담 기미가요 논란, 中-日 언론 보도 '국제적 망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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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상회담 기미가요 논란, 中-日 언론 보도 '국제적 망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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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상회담 기미가요 논란 국제적 망신

▲ '비정상회담 기미가요 논란 국제적 망신' (사진: JTBC '비정상회담') ⓒ뉴스타운

'비정상회담'이 기미가요를 배경 음악으로 사용한 것에 대해 중국과 일본 언론이 관련 사실을 보도해 국제적 망신을 당하고 있다.

지난 27일 방송된 JTBC '비정상회담'에서는 일본 대표 타쿠야를 대신해 일본 배우 다케다 히로미츠가 등장했다. 이 과정에서 기미가요가 배경 음악으로 나와 시청자들의 질타를 샀다.

이후 일본 산케이 스포츠는 "한국의 JTBC에서 방송된 인기 버라이어티 '비정상회담'에서 일본의 노래인 '기미가요'가 흘러 시청자들의 비난이 쇄도했고 제작진이 공식 사과했다"라고 보도했다.

이어 중국 시나 연예는 한류 연예 매체 한싱왕의 보도를 인용해 "한국 예능의 일본 국가가 대중의 분노를 사 제작진이 사과했다"라고 전했다.

한편 기미가요는 일본 군국주의의 상징으로 제2차 세계대전 이후 국가 사용이 금지됐다가 지난 1999년 다시 일본 국가로 법제화됐다.

일본은 일제강점기에 우리 조상들에게 기미가요를 강제로 부르게 했으며, 현재는 일본 극우단체 회원들이 야스쿠니 신사를 참배할 때 부르는 노래다.

비정상회담 기미가요 논란 국제적 망신을 접한 누리꾼들은 "비정상회담 기미가요 논란 국제적 망신, 기미가요가 뭔지 몰랐나" "비정상회담 기미가요 논란 국제적 망신, 비정상회담 망했네" "비정상회담 기미가요 논란 국제적 망신, 한심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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