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난 불교문화재 48점 공개 "훔친일당은…다름아닌 관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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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난 불교문화재 48점 공개 "훔친일당은…다름아닌 관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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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난 불교문화재 48점 공개

▲ 도난 불교문화재 48점 공개 (사진: KBS1) ⓒ뉴스타운
전국 각지의 사찰에서 도난당했던 불교문화재 48점이 공개됐다.

문화재를 훔친일당은 다름아닌 관계자라는 점에서 더욱 놀라움을 주고 있다.

지난 22일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대는 도난당한 불교문화재 48점을 사들이고 26년간 은닉한 사립박물관장 권모 씨와 문화재 매매를 알선한 경매업체 대표 이모 씨 등 12명을 문화재보호법위반 등의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고 전했다.

지난 22~23일 조계종과 경찰청, 문화재청은 도난문화재 31건 48점을 회수해 서울 종로구 한국불교역사기념관에서 전시하기도 했다.

이번에 공개된 불교문화재는 모두 사찰이 보유하다 도난당한 것으로 경매에 나온 물품을 대한불교조계종에서 신고한 뒤 경찰청이 수사를 진행해 회수했다.

해당 문화재는 충북 유형문화재 206호로 지정된 제천 정방사 목조관음보살좌상을 비롯해 청도 대비사 영산회상도, 청도 용천사영산회상도, 경북 예천 보문사 지장보살도 등으로 지정문화재 1점을 포함해 대부분이 보물급의 문화재로 확인됐다.

문화재청의 한 관계자는 "이번에 회수된 문화재들 중에는 17~18세기에 제작된 불화들이 포함돼 있어 국보와 보물 등 국가 지정문화재로 지정될 가능성이 높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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