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 중국 황실 진상품 재배기술 배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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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중국 황실 진상품 재배기술 배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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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농업유한회사와 계양버섯 종묘배양·재배관련 기술이전 MOU 체결

▲ 김홍장 당진시장과 ㈜태영씨앤디 유봉희 대표가 지난 10월 4일 중국 베이징을 방문해 금주만강농업유한회사(대표 김홍언), New Eden Biotech co. Ltd(대표 이홍철·김영수)와 『계종버섯 종묘배양 ․ 재배 관련 기술이전 상호 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뉴스타운
김홍장 당진시장과 ㈜태영씨앤디 유봉희 대표가 지난 4일 중국 베이징을 방문해 금주만강농업유한회사(대표 김홍언), New Eden Biotech co. Ltd(대표 이홍철·김영수)와 『계종버섯 종묘배양 ․ 재배 관련 기술이전 상호 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중국 황실 진상품으로 유명한 계종버섯은 버섯종류 중 최상급 품종으로, 인체에 필요한 8종 아미노산이 함유돼 있고, 인삼보다 3배, 영지보다 2.5배, 동충하초 보다는 1.5배의 약용가치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중국 명나라 이시진이 저술한 약학서 ‘본초강목’에는 계종버섯이 위장에 이롭고 정신을 맑게 하며, 치질 치료와 양혈윤조, 자양, 해독, 장암, 위암을 예방하고, 혈당을 낮춰줘 면역력을 높여주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기록돼 있다.

당진시와 ㈜태영씨앤디는 이번 MOU 체결로 계종버섯 종묘 배양·재배 기술이전과 노하우를 전수받게 됐으며, 향후 영농조합법인을 설립해 버섯재배 시범단지 조성과 농가보급을 추진하는 한편 국내 판매와 일본 시장 공략에도 나설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계종버섯이 우리시 지역특산품이 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면서 “반드시 국내재배를 성공해 지역농가 소득 증대와 지역발전의 견인차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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