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은행 대출상품은 개원의의 경우 최저금리 연 6%이고, 개업하는 약국의 경우에는 최저금리 7.8%로 알려져 있다. 또 개원의는 최대 3억원까지 대출이 가능하고, 약사는 최고 1억 5,000만원까지 대출할 수 있다.
씨티은행에 따르면, 닥터론은 개원(예정) 의사, 한의사, 치과의사들을 위한 대출상품이며, 의사면허증만으로 대출이 가능하다고 한다. 이 때, 소득금액은 무관하며, 대출대상은 봉직의, 공중보건의, 군의관, 레지던트, 인턴 등까지 다양하다.
대출한도는 개원(예정)의의 경우, 최고 3억원, 전문의 중 봉직의는 최고 1억 5천만원이고, 레지던트, 공중보건의, 군의관은 최고 5,000만원, 인턴은 최고 3,500만원까지 가능하다.
대출기간은 개별거래방식으로 2년, 3년, 5년으로 나뉘어져있지만, 마이너스통장은 1년만 가능하다. 대출금리는 최저 연 6%인데, 이것은 2005년 2월의 변동금리 시점을 기준으로 3개월간의 금융채 유통수익율을 고려한 은행 내부수익율을 기준으로 한 것이다.
또한 중도상환이 가능하며, 상환방법은 매년 10% 원금분할상환 후 만기시 전액상환하는 원금분할상환 방식(2년제만 가능)이다.
약사의 경우에는 최고 1억 5,000만원까지 대출이 가능한데, 대상은 만 25세 이상 60세 이하인 약사로 정해져있다.
약사의 대출한도는 개원의와 달리 급여약사의 경우 최대 1억만원, 개업예정약사 8,000만원, 개업중인 약사는 1억 5,000만원 등으로 돼 있다. 대출금리는 개원의보다 조금 높은 연 7.8%이며, 상환방법은 개원의의 경우와 같다. 단, 약사의 경우에는 2년제만 가능했던 상환방식이 1년으로 제한돼 있다.
한편 개원의나 약사 모두 중도상환시 수수료를 지급해야 하며, 대출만기일까지 인터넷뱅킹 수수료 및 송금 수수료 면제의 혜택이 부여된다.
메디팜뉴스 김아름 기자 (news@mediphar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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