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kdo is Korean l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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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는 한국 땅" 세계에 알리고자 영어로 수업해 화제

^^^▲ "Dokdo is Korean land!"서울 용두초등학교 3학년 1반(담임 윤희경) 선생과 학생들이 독도는 우리 땅이라는 이색 수업을 하고 있다.
ⓒ 뉴스타운^^^

" Dokdo is Korean land!"

최근 한국과 일본간에 독도를 자기들 것이라고 주장하는 총성없는 싸움이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일부 초등학교 학생들이 전세계에 독도는 우리 땅이라는 것을 영어로 알리고자 이색 수업을 진행해 화제가 되고 있다.

그중 서울 동부교육청관내 용두초등학교(교장 윤택중) 3학년 1반 에서 ‘독도는 우리 땅’이란 주제의 영어 수업을 펼친 것이다.

22일 오전 10시 서울 용두초등 3학년 1반 교실에서 담임 윤희경 교사가 우선 어린이들에게 우리 나라 지도를 보여 주며 제주도ㆍ울릉도ㆍ독도 등이 어디에 있는지 영어와 우리 말로 설명한 후 “Where is Dokdo?”라고 묻자, 어린이들이 “It’s next to Ulengdo.”라고 자신 있게 영어로 말했다.

윤 교사는 이어 “Finding Dokdo!”라며 독도에 알아 보자고 말하고 최근 신문에 보도된 ‘일본의 독도 영유권 주장에 반대하는 한국 사람들의 모습’ 등을 보여 주고, 영어와 우리말로 설명해 주면서 어린이들의 생각을 끌어 냈다.

그리고 나서 울릉도 동남쪽 뱃길따라 200리 외로운 섬하나 새들의 고향...이라는 노래가를 함께 불렀는데, 어린이들은 특히 이 가사 중에 ‘독도는 우리 땅’이란 말 대신 큰 소리로 “Dokdo is Korean land Korea!”라고 외쳐 이를 취재하러온 취재진과 관계자들의 마음을 뭉클하게 했다.

또 그룹별로 퍼즐 맞추기를 실시해 ‘독도 is Korean land!’라는 글씨를 완성하고 나서 뒷면을 보니 아름다운 독도의 모습이 나타나자 모두들 “우아!”하며 탄성을 질렀다.

그런 다음 어린이들은 독도를 지키는 사람들에게 “다른 나라로부터 독도를 지켜 주셔서 고맙습니다.”, “아무리 일본이 자기네 땅이라고 우겨도 밤낮으로 잘 지켜 주세요.”라는 등 고마움을 전하는 편지를 썼다.

이 날 수업은 이 학급 어린이들 모두가 한 목소리로 “Dokdo is Korean land Korea!”라고 외치며 마무리됐는데, 이 수업을 받은 문제희 양은 “영어를 더 잘 해 전세계를 돌며 독도가 우리 땅이란 것을 알리고 싶어요.“라고 소감을 밝혔다.

윤택중 교장은 “우리 어린이들의 마음을 전세계인에게 널리 전하기 위해 독도에 관한 영어 수업을 실시했다.”고 말했다.

특히 이 학교 어린이들은 세계의 모든 사람들이 듣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독도는 우리 땅"이라고 영어로 외쳤다.

이 수업을 통해 학생들이 온 국민이 독도에 대한 주인 의식을 가짐은 물론 주요 표현을 영어로 습득해 세계 무대에서 자신감을 가져 독도에 대해 당당하게 주권을 주장할 수 있게 되기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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