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독도지킴이 팀’ 신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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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독도지킴이 팀’ 신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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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관련 업무 일원화로 단력적 대응

^^^▲ 우리땅 독도
ⓒ 대한민국공군^^^

경상북도(이의근 지사)는 지난 1989년 10월 자매결연을 맺은 일본 시마네현 의회가 지난 3월 16일 '다케시마(竹島, 일본이 부르는 독도의 이름)의 날' 조례를 통과시킨데 대해 독도를 관할하고 있는 경북도 차원의 '독도지키기 종합대책'을 발표하고, 독도업무를 일원화 하기 위해 ‘독도지킴이 팀’을 신설해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이 날부터 운영된 ‘독도지킴이 팀’은 5급 사무관을 팀장으로 4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독도의 주섬인 울릉도에 해양과학 연구기지 설치 ▷푸른 독도만들기 연구사업 실시 ▷독도 사랑에 대한 대일본 대책 및 국제 홍보 강화 ▷독도 유인화 및 자원화 사업 추진 ▷독도 입도승인 절차 간소화 ▷독도관련 홈페이지 관리 강화 등 6개 사업을 관련부서와 협조해 추진해 나가게 된다.

김장수 독도지킴이 팀장은 기자와의 통화에서 "팀원들이 영어 등 외국어는 물론 국제법에 밝은 전문가와 일본 시마네현에 파견 근무한 경험이 있는 직원들로 구성돼 있어 독도 관련 업무와 일본의 영유권 주장에 보다 탄력적으로 대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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