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은숙, '사기 혐의'로 불구속 기소…'엔카 여왕'의 침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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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은숙, '사기 혐의'로 불구속 기소…'엔카 여왕'의 침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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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은숙 사기 혐의 불구속 기소

▲ '계은숙 사기 혐의 불구속 기소' (사진: MBN '아궁이')

가수 계은숙이 외제차 리스 사기 혐의로 불구속 기소됐다.

지난 3일 서울중앙지검 형사 7부(송규종 부장검사)는 고가의 외제차를 리스해 대금을 내지 않은 혐의(사기)로 계은숙과 지인 2명을 불구속 기소했다고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계은숙은 지난 4월 시가 2억 340만 원 상당의 포르셰 파나메라 모델을 리스로 구입한 뒤 대금을 납부하지 않은 혐의다.

계은숙은 공연 출연료로 2억 원을 받기로 돼 있다는 허위 문서를 꾸며 제출한 뒤 매달 수백만 원씩 캐피털 업체에 리스 대금을 지불하기로 하고 차량을 받았지만, 사채업자에게 차량을 담보로 돈을 빌렸고, 대금을 지불하지 않다가 캐피털 업체로부터 고소 당했다.

한편 계은숙은 1979년 '노래하며 춤추며'로 데뷔해, 1985년 일본에서 '오사카의 모정'을 발표하며 귀여운 외모와 허스키한 보이스로 큰 인기를 끌었다.

일본 NHK 방송국의 연말 '홍백가합전' 무대에 1994년까지 7년 연속 참가할 정도의 최정상급 인기를 누렸으며 1998년 6년간의 결혼 생활을 마치고 이혼한 뒤 개인적인 어려움에 휩싸인 것으로 전해졌다.

계은숙 사기 혐의를 접한 누리꾼들은 "계은숙 사기 혐의, 빌린 차를 담보로 돈을 빌린 건가?" "계은숙 사기 혐의, 사람 한순간에 망가지는 건 금방이지" "계은숙 사기 혐의, 세상에"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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