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공공의 적은 누구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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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공공의 적은 누구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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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과동침 2005-03-13 09:13:05
공공의 적이 그럼 노통..............
그럼 대한민국은 무엇인가?

혼돈의 시간이 지금 흐르고 있다.
대통령의 분명한 입장을 바란다.

정답 2005-03-13 09:18:30
올바른 말씀입니다.
정치권과 사회 지도계층에 있는 사람들이 국민과 국가에 피해를 주고 있다면, 모두가 공공의 적입니다.

특히, 대통령의 책임과 의무는 제일 크지요.

익명 2005-03-13 11:38:42
미국이 우방이라니요... 순진한 착각이십니다. 도대체 전쟁이 왜 일어났습니까? 미국과 소련간의 패권 다툼의 결과가 아닐런지요.

우리나라 국민들은 원치 않는 전쟁을 수행한 것이고 미국은 자기의 야욕을 충족시키기위해 우리나라에 투입된 것일 뿐입니다.

우리나라를 진정 위하는 마음에서 한 것이 아니란 말입니다. 제발 사대주의적 발상에서 벗어나시고 미국의 야욕 성감대를 더이상 자극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두루두루 2005-03-13 14:29:29
진보가 마치 "좌파"라는 시각은 몰라도 한참 모르시는 말씀이지요.
그럼 보수는 우파란 말입니까? 그런 엉터리 구분법이 어디있답니까?
그저 글쓴이 본인의 모르쇠 사고방식 아닌가요?

미국이 우방 맞다. 누구도 그걸 부인하지 않는다. 그러나 우린 민주사회, 자본주의사회의 사람들이다. 젊은이도 보수가 있다 나인 든 사람도 진보가 있다.

그런데 6.25도 겪지 못한 젊은 선생이 말하면 그건 좌파적인가? 그래서 그렇게 걱정된단 말인가? 반대로 글쓴이는 젊은이 같진 않은데 "젊은이=좌파"식으로 말하는 걸 보면" 나이 든이= 우파"라는 공식이 성립한다고 말한다면 인정하시겠는가?

주장하는 글에서도 좌우 전후를 두루 살피면서 냉철한 논리를 구성해서 주장해야지
지만원 한승조 뭐 이런 살람들처럼 막무가네 자기 하고 싶은 말을 적어 내려가면 그게 다인가?


이지폴 2005-03-13 16:04:14
원희룡도 천하의 빨갱이인가?

한나라당 원희룡 의원이 최근 "한국이 일본에 먹힐 만하니 하니 먹혔다"는 발언으로 물의를 일으킨 바 있는 지만원씨(군사평론가)를 13일 비난하고 나섰다.원 의원은 13일 자신의 블로그에 올린 글에서 지씨가 수도이전, 호주제 폐지, 친일진상규명 등이 386주사파들의 대남공작이라고 주장한 것을 언급하며 "수도이전, 호주제 폐지, 친일진상규명, 의문사진상규명에 앞장 서 온 이런 저를 북한의 지령을 받은 386주사파들 중 하나라고 말씀하시겠습니까? 또 그동안 제가 해 온 일들 모두가 북한의 지령을 받아 진행해 온 대남공작이라 말씀하실 겁니까"라고 되물었다.

원 의원은 또 "저는 국민이 뽑아준 국회의원입니다. 선생님께서는 "들쥐 떼"와 같은 한국 국민이라 하셨으니, 이런 저를 가리켜 "들쥐 떼"가 뽑아준 국회의원이라 말씀하시겠습니까?"라며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

원 의원은 특히 "대표 보수논객임을 자처하는 선생님의 어처구니없는 발언을 대할 때 마다 '젊은 보수, 합리적 보수"를 자처하는 제 억장은 무너져 내린다"며 "토론을 통해 과연 이 땅의 올바른 보수란 무엇인가에 대해서도 함께 고민해 보자"고 제안했다.


안녕하십니까. 지만원 선생님. 한나라당 국회의원 원희룡입니다.

오늘 이렇게 글을 올리게 된 것은 선생님께 감히 토론을 청하고자 함입니다.

어제 있었던 진중권 씨와의 토론 잘 들었습니다. 사실 어제의 토론을 내심 많이 기대했습니다. 하지만, 솔직히 말씀드려 어제 토론은 저의 기대에 크게 못 미치더군요.

어제 토론에서 간간히 보여주신 선생님의 짜증스러운 반응에서 행여 선생님께서 어제의 토론 상대를 격이 맞지 않는 상대로 생각하신 탓에 토론을 제대로 하시지 않았던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유추해 봅니다.

그래서 이번엔 제가 감히 선생님께 토론을 청하는 바입니다. 선생님은 스스로를 “한국의 대표적 보수 논객”이라 자부하십니다. 비록 선생님께는 미치지 못할지라도, 저 역시 스스로를 젊은 보수, 합리적 보수라 당당히 말하는 보수입니다.

어제 토론에서 선생님은 “미국 학교 클라스 1등 했고, 미국 사람도 못 만든 공식 만들었고, 피타고라스 정의 같은 수학공식 6개나 만들어 미국 사람들을 공부로 이겼다“고 자부하시더군요. 비록 국내에서만 공부한 탓에, 선생님처럼 미국 사람들을 공부로 이긴 적은 없습니다만, 학력고사 수석과 사법고시 수석을 했던 저이기에, 저 역시 공부라면 웬만큼 자신있는 편입니다.

또 선생님께서는 어제 토론에서 “코스모폴리탄의 입장에 서서 제대로 된 분석을 한다” 고 자부하시더군요. 비록 선생님이 말씀하시는 코스모폴리탄의 입장이 어떤 것인지 정확히 모르겠으나, 다보스 포럼을 주관하는 세계경제포럼(WEF)으로부터 “영 글로벌 리더(Toung Global Leader)”로 선정된 저이기에, 저 또한 주변으로부터 글로벌한 인식과 관점을 가지고 있다는 평을 받고 있습니다.

지만원 선생님~ 제가 오늘 이렇게 감히 선생님과의 토론을 청하는 것은 선생님의 생각을 저로서는 도저히 수긍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지난 3월 7일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저는 “한승조 교수의 축복 망언과 지만원씨의 옹호 발언은 ‘길을 가다, 강도를 만나 중환자실에 입원했는데, 가족 중 하나가 그래도 연쇄 살인마를 만나지 않았으니, 얼마나 축복이냐고 말하는 것’으로 도저히 용납될 수 없는 망언이다”는 입장을 피력하며, 선생님과 한승조 교수님을 맹비난했습니다.

지만원 선생님께 감히 묻습니다. 선생님께서는 강도를 만나 중환자실에 입원해 있는 사람에게 가족 중 한 사람이 “연쇄 살인마를 만나지 않았으니, 얼마나 축복이냐” 라고 말한다면 어떤 일이 생길 것 같습니까?
어제 토론에서는 이전과 달리 “한승조 교수는 ‘그나마 다행’이라는 뜻에서 그렇게 표현한 것이다”고 말씀하시더군요. 좋습니다. 백번을 양보해, 설령 그 사람이 “그나마 다행이다” 는 뜻에서 그렇게 말을 했다 해도, 그 말을 들은 가족들의 마음은 어떠할 것 같습니까? 당연히 그 철딱서니 없는 표현 하나만으로 다른 가족들로부터 엄청난 질타와 항의의 욕설을 들을 것입니다.

그 말을 듣고 가만히 있을 그런 가족은 아마도 이 세상에 없을 거니와, 또 아마 맞아 죽지 않은 것을 다행으로 여겨야 할지도 모릅니다. 저는 이와 똑같은 이치와 이유로 인해, 지금 선생님과 한승조 교수님이 우리 국민들로부터 엄청난 항의와 질타를 받고 있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이같은 저의 생각에 대한 선생님의 견해가 궁금합니다.

지만원 선생님~ 제가 오늘 이렇게 감히 선생님과의 토론을 청하는 데에는 또 다른 이유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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