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청연 인천시 교육감, 학생교육원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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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청연 인천시 교육감, 학생교육원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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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체험활동이 일회성이 아니라 교육과정과 연계하여 문화 체육 교육 활성화에 기여해 주길 바래

 
인천시 교육청 이청연 교육감은 현장의 목소리를 통해 모두가 행복한 인천교육 실현을 키 위해  지난 13일 학생교육원(원장 김인영)을 방문, 학생교육원 전 직원과 소통의 기회를 가졌다고  18일 밝혔다.

이 자리에서 학생교육원 김인영 원장은 체험학습장 소장들과의 만남의 자리에서 안전한 체험활동에 대하여 강조했다.

김원장은 체험학습장별로 직접 매뉴얼을 제작하여 학생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있는 것에 대하여 언급하면서 안전한 교육활동을 위해 지속적으로 실행할 것을 당부했다.

또한 학생교육원이 현안사항에 대하여 질의 시간을 가졌다.

김인영원장은 현안사항으로 1박 2일 단위의 숙박형 체험활동에 대한 요구가 증가되고 있는데, 현행 인천학생교육원은 폐교를 활용한 시설이라 안전성과 질적인 면에서 체험학습이 어려움에 대하여 설명했다.

이에 이청연교육감은 “학생교육은 교실 안과 밖에서 함께 이루어질 때 진정한 교육의 목적이 있음을 강조하면서, 현재 재정 상태가 어렵지만 적극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이교육감은 전직원과의 만남의 자리를 마련한 뒤 어려운 환경 속에서 학생교육 활동에 힘쓰고 있음을 격려한 뒤, 체험활동이 일회성이 아니라 교육과정과 연계하여 문화․체육 교육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 운영에 대하여 논의했다.

이교육감은 “모두가 행복한 인천교육을 위해 공감과 창의, 배령를 기를 수 있는 교육활동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교육감은 또한 4개의 체험학습장 중에서 유일하게 야영시설을 갖추고 있는 국화리 학생야영장을 방문하여, 텐트 설치, 석축, 나들이길 등을 둘러본 뒤 쾌적하고 안전한 체험활동을 위한 수용인원 등에 대하여 질문하고, 학생, 학부모, 학교가 행복한 학교를 만들기 위하여 학생교육원으로서 역할을 다해 줄 것을 주문했다.

이날 교육감 방문은 전직원과의 만남에서 기존의 형식 문화에서 벗어나 유연한 교직문화를 조성하려는 의지를 보여주었다.

이 교육감은 직원들과 한 사람, 한 사람과 손을 잡으면서, 소통 문화과 참여의 문화를 강조하였으며, 자발성을 가지고 참여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직원들은 교육감의 격려에 앞으로 학생교육원 교육활동에 대하여 더욱 관심을 가져 주셨으면 하는 바람과 기대감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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