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5일 세종시에 따르면, 이 시장의 이번 순방은 오는 16일 조치원읍과 소정면을 시작으로 오는 8월까지 6일간 12개 읍ㆍ면ㆍ동을 방문, 지역 현안과제에 대한 주제설명과 의견제시, 토론 등을 통한 문제 해결방법을 모색한다는 것.
이 행사의 특징은 그동안 관주도로 행하던 일방적 시정홍보, 사적 건의, 제한적 시민참여 등 형식적 읍ㆍ면ㆍ동 순방을 배제하고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타운홀 미팅'(정책결정권자 등이 지역민을 초청, 정책에 대해 설명하고 의견을 듣는 방식으로 미국 참여 민주주의 토대로 평가됨) 방식으로 진행한다.
대화 주제는 각 읍ㆍ면ㆍ동장이 지역 현안과제 중 선정해 시의 추진계획을 우선 듣고, 주제별 패널과 참석한 시민 등과 함께 시장과 대화ㆍ토론하는 방식을 통해 이 시장이 공약에서 강조한 시민참여 민주주의를 실행할 방침이다.
김종락 행정담당은 "시민과 틀에 얽매이지 않고 누구나 참여하는 자유토론식 대화로 지역 현안 과제에 대해 격의 없는 토론을 진행할 계획"이라며, "12개 읍ㆍ면ㆍ동 별로 각기 다른 주제 토론회를 통해 제2기 세종시정 100대 과제와 공약사항의 시민 이해 향상 및 시민이 참여하고 직접 대화하는 새로운 소통문화가 만들어 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읍ㆍ면ㆍ동 시민과의 대화 일정은 ▲조치원읍ㆍ소정면 7월 16일 ▲연동면ㆍ연기면 7월 31일 ▲한솔동ㆍ전의면 8월 13일 ▲도담동ㆍ연서면 8월 14일이며, ▲금남면, 부강면, 장군면, 전동면 등은 추후 일정을 확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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