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쏘시오홀딩스, 독일 프라이부르크 대학과 양해각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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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쏘시오홀딩스, 독일 프라이부르크 대학과 양해각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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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성유전학적 접근을 통해 치매 및 항암 치료 관련 공동연구

▲ 동아쏘시오홀딩스 강신호 회장과 독일 프라이부르크 대학 한스-요헨 쉬버 총장이 공동연구 양해각서 체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동아쏘시오홀딩스(대표이사 사장 강정석)는 지난 4일(현지시간) 독일 프라이부르크 대학 총장실에서 동아쏘시오홀딩스 강신호 회장, 김병문 연구본부장, 윤태영 혁신신약연구소장, 프라이부르크 대학 한스-요헨 쉬버(Hans-Jochen Schiewer) 총장, 귄터 노이하우스(Gunther Neuhaus) 부총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프라이부르크 대학과 치매 및 항암 치료제 공동연구를 위한 양해각서 체결식을 가졌다.

이번 양해각서 체결로 동아쏘시오홀딩스의 동아치매센터와 혁신신약연구소, 독일 프라이부르크 대학은 유전자 발현 조절 과정을 연구하는 학문인 후성유전학적 접근을 통해 치매 및 항암 치료 관련 공동 연구 과제를 선정하고 2015년 상반기부터 본격적인 공동 연구 개발에 착수할 계획이다.

양 기관의 공동연구는 동아쏘시오홀딩스의 강점인 신약후보물질의 창출, 평가, 개발 역량과 프라이부르크 대학의 신규 표적 발굴 및 표적 검증 연구 역량 등이 상호보완적으로 결합하여 혁신신약 연구개발을 앞당기는 개방적 산학협력의 모범적인 사례가 될 것이다.

2013년 동아쏘시오홀딩스는 기존 신약과는 전혀 다른 메커니즘의 새로운 물질을 개발하여 글로벌 진출의 경쟁력을 높이고자 혁신신약연구소를 창설하였다. 또한 난치성 질환인 치매의 근본적인 치료제를 개발하고자 국내 제약사 최초로 민간 주도의 동아치매센터를 설립하여 과감한 투자와 외부 기관과의 오픈 이노베이션(개방적 혁신)을 통해 신약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동아쏘시오홀딩스 김병문 연구본부장은 “이번 동아와 프라이부르크 대학의 공동연구 계약 체결은 세계적 혁신신약 개발을 위해 한걸음 더 나아갈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며, 또한 “글로벌 제약사들과 지속적으로 교류하는 프라이부르크 대학과의 관계 형성은 향후 혁신신약의 기술이전 및 제휴 등, 글로벌 진출을 위한 교두보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독일 프라이부르크 대학은 1457년 설립되어 550년 넘는 역사와 전통을 가진 명문 대학으로 의학 및 생명과학에서 세계적인 연구수준을 자랑하고 있다. 또한 동아쏘시오홀딩스 강신호 회장은1958년 프라이부르크 대학에서 의학 박사 학위를 취득 했으며, 2006년 명예세네터(Ehren Senator)로 위촉되어 자문위원으로 활동 중이다.

한편, 동아쏘시오홀딩스 강신호 회장은 이번 양해각서 체결 전날인 3일, 양국의 교류와 관계 증진에 기여한 공로로 독일 바덴비르템베르크 주정부가 개인에게 수여하는 최고 훈장인 슈타우퍼(Die-Staufermedaille in Gold)를 수훈하는 뜻 깊은 행사를 가졌다. 슈타우퍼 훈장은 일반적으로 은으로 제작하여 수훈하나 강신호 회장의 특별 공로를 인정하여 금으로 제작된 훈장을 수여했다. 이번 훈장은 독일 바덴비르템베르크 주정부 과학문화부장관 테레지아 바우어(Teresia Bauer)가 수여하였으며, 프라이부르크 대학의 한스-요헨 쉬버(Hans-Jochen Schiewer) 총장과 독일 스파카세 은행 마르셀 팀(Marcel Thimm) 행장, 독일 남부지역 상공회의소 칼후버트 디슁어(Karlhubert Dischinger) 소장, 프라이부르크시 디터 살로몬(Dieter Salomon) 시장 등의 추천으로 이루어졌다.

또한, 이 자리에는 독일연방정부 헌법재판소 안드레아스 포스쿨레(Dr. Andreas Voßkuhle) 소장이 직접 참석하여 자리를 빛내 주었다. 이로써 강신호 회장은 지난 2006년 독일 정부에서 수여하는 일등십자공로훈장 수상에 이어 바덴비르템베르크주의 최고 훈장을 수훈하는 영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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