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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울산교통관리센터폭설로 차량통제가 이루어지고 있지만 울산교통관리센터 홈페이지에는 아무런 정보를 제공하지 않고 있다. ⓒ 뉴스타운^^^ | ||
강원도와 동해안 지역에 대설경보가 발효중인 가운데 울산에서도 5일 오후부터 눈이 내리기 시작해 46년만에 최대 적설량을 기록했다.
울산지방경찰청에 따르면 울산지역에 내린 눈이 5일 오후 11시 기준으로 11.4cm의 적설량을 기록해 지난 1959년에 관측된 최대적설량 10.8cm를 넘어섰다.
이에 따라 울산경찰청은 ▲울주군 상북면 석남사~배내골 삼거리 ▲운문재 ▲궁근정 삼거리~경주방향 ▲범서읍 중리삼거리~허고개 ▲두광삼거리 ▲북구 매곡동 마우나오션 입구 ▲연암사거리~무룡고개 양방향의 차량통행을 제한하고 있고 한때 차량이 통제됐던 동구 주전고개와 남목고개는 제설작업후 소통을 재개했다.
경찰관계자는 "삼산로 등 시내권 간선도로 차량이 서행중이며 성안동 진입로는 미끄러짐 현상으로 차량이 정체중"이라고 밝혔다.
울산지역은 예상적설량이 20cm에 이르고 5일 오후 7시부터 강풍주의보까지 발효, 6일에는 제설작업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은곳을 중심으로 차량통행에 불편함이 예상된다.
한편 본격 운영에 들어간지 한달도 지나지 않아 첨단 교통신호제어시스템 오류로 구설수에 올랐던 울산교통관리센터는 대설경보속에서 차량통제가 이루어지고 있는데도 홈페이지(www.its.ulsan.kr) 통제상황에는 아무런 정보가 없다고 나와 실시간으로 정확한 정보를 제공해야 한다는 지적이다.
교통통제상황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울산경찰청 교통안전계(052-210-2352)로 문의하면 된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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