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세, "아스날에서 뛰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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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세, "아스날에서 뛰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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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레키프誌와의 인터뷰서 밝혀

 
   
  ^^^▲ 다음 시즌 아스날로 진출하고 싶다는 지브릴 시세
ⓒ RFI^^^
 
 

22살의 나이에 이미 자국 리그 '르샹피오나'를 대표하는 공격수가 된 지브릴 시세가 지난 25일 프랑스의 유력 스포츠지 '레키프(L'Equipe)'와의 인터뷰에서 자신의 진출에 대해 나름의 입장을 표명했다.

그가 언급한 클럽은 현재 프리미어리그 수위를 달리고 있는 아스날이었다. 이 인터뷰를 통해 시세는 자신과 절친한 사이인 실베인 윌토르가 소속되어 있는 지난 시즌 챔피언 팀에서 활약하고 싶다며, 이러한 결심을 하게 된 배경에는 대표팀에서 한솥밥을 먹고 있는 앙리·비에이라 등의 조언도 크게 작용했다고 말했다.

이미 오래 전부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리버풀 등 프리미어리그 명문 팀들의 영입 대상이 었던 그가 공식적으로 구체적인 팀을 언급하며 자신의 속내를 비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프랑스 축구의 최고 유망주로 꼽히고 있는 시세의 이 같은 언급은 최근 선수 영입에 골머리를 앓고 있는 아스날로서 더없이 반가운 소식이 될 것이다. 아르센 벵거 감독의 다음 시즌은, 골 득실 +27로 가장 막강한 공격력을 보이고 있는 현재보다 더욱 강력한 공격라인 구축이 가능하게 된 것이다.

지난 시즌에는 30 경기 22골로 리그 득점왕에 오르며 화려하게 세간의 주목을 받기 시작한 시세는, 올 시즌에도 AJ 옥셰르에서 17 경기 출장 8골을 기록하고 있으며, 지난 월드컵에서는 로저 르메르 감독의 신임을 얻어 니콜라스 아넬카를 제치고 대표선수로 발탁되는 영광을 누렸다.

한편 시세는 지난해 12월 13일 옥셰르와 2005년까지 연장 계약을 한 바 있어, 이것이 그의 해외 진출을 가로막는 거의 유일한 장애물로 생각된다. 옥셰르는 현재 선두 리옹과 승점 2점 차이의 리그 4위를 달리고 있으며 UEFA컵 4라운드에도 진출한 상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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