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청 신임 차장에 박명식 부단장 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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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청 신임 차장에 박명식 부단장 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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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도시 개발의 경험 살려 행복도시를 세계적 명품도시로 조성하겠다" 밝혀

▲ 신임 박명식 차장
"행정중심복합도시(이하 행복도시)를 세계인이 찾아오는 명품도시로 만들겠습니다".

정부는 20일자로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신임 차장에 박명식(56) 전 국토교통부 공공기관지방이전추진단 부단장을 임명했다.

박 차장은 서울고와 서울대 서양사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 행정대학원에서 행정학석사를 취득했다.

박 차장은 지난 1990년 행정고시(33회)로 공직에 입문해 건설교통부 신도시개발과장, 입지계획과장, 산업입지팀장, 국토해양부 총무팀장, 중토위 사무국장, 부산지방항공청장, 용산공원조성추진기획단장, 국토교통부 항공정책관 등을 두루 역임했다.

2013년 4월부터 공공기관지방이전추진단 부단장을 맡은 박 차장은 공공기관 지방이전으로 수도권이 양적 성장에서 질적 성장으로 전환하는 계기를 만들었으며, 지방 경제가 새롭게 성장할 수 있도록 신성장동력을 마련하는 토대를 만들었다.

박 차장은 "그동안 신도시 개발의 다양한 경험을 살려 행복도시를 세계적 명품도시로 건설하기 위해 온 힘을 다할 것"이라며, "앞으로 행복도시 건설을 위해 막중한 책임감과 함께 주어진 소명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박 차장은 부인 강호경 씨와의 사이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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