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에서도 무고한 주민들이 변을 당했다. 평양에 고급 아파트를 지어서 준공 이전에 이주시켰다는 것은 핵심계층에 주는 특별한 혜택이었을 것이다. 사고가 나자 책임 있는 당국자는 즉시 “잘못했다”며 비상대책기구를 만들었다. 우리 박근혜 대통령과는 참으로 대조적이다.
보도를 통해 보더라도 북한 당국은 그 피해자들이 당의 핵심 계층이고 피해 규모가 매우 크기 때문에(92가구) 그렇게 화끈하게 했는지는 몰라도 제3자인 우리가 듣기에도 화끈하고 분명한 자세를 취했다. 가장 잘 한 것은 비상대책기구를 즉시 설치했다는 사실이다. 이에 반해 박근혜는 앞으로도 비상대책기구를 만들지 않을 모양이다. 이는 사고에 대처하는 개념 자체가 매우 잘못됐다는 증거다.
국회와 행정부 등에 박힌 빨갱이들은 북한에 구호장비와 성금을 보내주라는 요구를 할 것이다. 흔들리지 말고 “우리나 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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