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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대변인은 한나라당이 고건 내정자의 안정적인 이미지와 그간의 행정경험은 높이 평가하면서도, 경제가 어려운데다 관료사회의 경직성을 감안할 때 경제마인드를 갖춘 개혁적인 총리를 기대하는 많은 국민들의 바램에는 못미치는 듯해 아쉽다고 밝혔다.
또한 박 대변인 일부 언론에 보도되고 있는 병역문제, 무사안일 등 과거 행적 문제 등 각종 의혹도 꼼꼼히 따질 것이며, 국정수행 능력은 물론 도덕성, 개혁성, 정치적 중립성 등을 엄중히 따져 차기정권 행정수반으로서의 자질을 평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한나라당은 청문회와 병행해 국민여론 수렴을 통해 총리인준에 임할 것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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