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송송 계란탁> 라면시사회로 화제를 모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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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송송 계란탁> 라면시사회로 화제를 모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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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의 온기가 넘치는 시사회현장

^^^▲ 영화 <파송송 계란탁>라면 시사회^^^

<파송송 계란탁>의 시사회장의 열기가 뜨겁다. 영화시사회 사상 유례 없었던 받는 기쁨을 안겨준 ‘<파송송 계란탁> 곱빼기 라면 시사회’ 가 그것. 2월 1일, 2일, 양일간 1,500여명의 관객들이 몰린 ‘<파송송 계란탁> 곱빼기 라면 시사회’ 는 시사회장을 찾은 모든 관객들에게 라면세트를 선물해 영화 보는 즐거움에 푸짐한 라면세트 선물까지 받는 즐거움을 두 배로 안겼다.

라면 세트에는 봉지라면3개와 컵라면, 커피믹스 세트에 핸드폰 액세서리까지 포함되어 라면 세트를 받은 관객들은 ‘설도 얼마 남지 않았는데, 설 선물 받은 것 같아 기분이 좋다’, ‘영화도 곱빼기로 재미있을 것 같다’ 등 그 어떤 시사회 이벤트보다 만족했다는 후문이 전해진다. 시사회를 지켜본 극장 관계자들 또한 ‘이제껏 본 시사회 이벤트 중 가장 재미있고, 최고의 시사회다’, ‘ 이런 풍성한 시사회는 처음이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라면은 영화 <파송송 계란탁>에서 가장 중요한 소재이자, 조연이다. 인스턴트 라면 같은 불완전하고 건조한 삶을 사는 대규(임창정)에게 파와 계란 같은 존재 인권(이인성)이 나타나면서 대규는 자신이 조금씩 변하는 것을 깨닫게 되고, 서로에게 새삼 사랑을 느끼게 되는 것도 모두 라면 덕분.

계속되는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예상외로 많은 관객들이 몰려든 <파송송 계란탁> 라면 시사회는 미처 자리를 배정 받지 못한 관객들이 극장 보조석은 물론 계단에까지 앉아서 보는 불편함을 감수하면서도 영화 상영 내내 웃고 울며 영화의 재미를 더했다.

파 ‘송송’ 썰어 넣고 계란 ‘탁’ 깨서 맛있게 끓여 만든 영화 <파송송 계란탁>은 2월 18일, 관객들에게 그 궁금한 맛을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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