납치피해자가족은 1997년에 가족회를 결성한 이래 피해자의 조기구출과 북한에 대한 경제제재를 촉구하며 지원단체 등과 함께 일본 각지에서 서명활동을 벌여왔다.
처음에는 당초 예상에 비해 저조했으나 3년 전 열린 북.일 정상회담에서 북한이 납치를 인정한 뒤로부터 급속히 늘기 시작해 최근 2년 남짓 동안 약 3백만 명분의 서명이 모였다.
납치피해자 가족들은 내일 서명 목록을 정부에 제출하고 여론을 배경으로 납치문제의 전면적인 해결을 거듭 촉구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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