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군 고용률 70.7% 강원 도내 최고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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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군 고용률 70.7% 강원 도내 최고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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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계청 고용조사서 고용지표 안정화 지역경제회생 낙관

 
인제군 고용률이 70.7%로 강원 도내 18개 시군 가운데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뿐만 아니라 실업률 역시 0.2%로 고성군과 함께 최저수준인 것으로 집계됐다.

통계청에서 지난해 10월 20일부터 11월 4일까지 16일 동안 특별·광역시를 제외한 9개도 지역 19만9천 표본가구에 살고 있는 15세 이상 국민을 대상으로 조사해 지난달 26일 발표한 2013년 하반기 지역별 고용조사 시군별 주요고용지표 집계 결과 인제군은 이 같은 수치를 보였다.

따라서 인제군은 지역 경제 지표가 긍정적인 추세를 보이는 것으로 판단해 경제회생에 대해 낙관하고 있다.

또한 지표 결과를 보면 인제군의 15세 이상 경제활동인구는 2만4천여명 가운데 경제활동인구 1만7천여명 모두 취업해 실업자가 거의 없는 수준으로 나타나 15세이상 인구 대비 경제 활동 참가율은 70.9%로 71%를 보인 횡성군에 이어 근소한 차이를 보이고 있으나 고용율은 70.7%로 69.6%를 보인 횡성군 보다 1.1 포인트 앞서고 있는 것으로 나타난 가운데 15세부터 60세 인구의 고용률 또한 74.7%로 집계됐다.

이와 함께 인제군은 실업율 역시 0.2%로 나타나 1.9%를 보인 횡성보다 1.7 포인트 낮은 것으로 집계돼 강원 도내 시도 가운데 주민 경제활동의 건전성이 담보 된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이에 따라 인제군은 더욱 많은 주민들이 경제활동에 참여해 지역 유동성을 확보하고 지역 경제 회생의 발판을 삼기 위해 더욱 많은 일자리를 만들어 내는데 역량을 결집하기로 했다.

특히 인제군은 원통농공단지 분양률이 92%를 보이는 등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입주율이 66% 보이고 있어 원통농공단지 입주 업체가 모두 입주해 가동에 들어가면 인제군은 1만7천여명에 머물고 있는 경제활동인구의 증가뿐만 아니라 고용률은 더욱 안정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인제군은 게다가 자동차 경주 시즌이 다가 옴에 따라 인제 오토테마파크가 정상화 되면 경제인구 증가뿐만 아니라 고용률 증가세는 가파른 상승이 예상하면서 지역경제 회생을 통한 4만 인구 회복의 꿈을 부풀리고 있다. 

뿐만 아니라 인제군은 올해 16개 사업단에서 562개 일자리를 만들어 어르신에게 제공함으로써 15세부터 64세까지로 한정된 경제인구 나이가 급격해 확장되고 있는 시대적인 요구를 수용함으로써 경제지표상의 건전성을 넘어 실질적인 경제지표의 안정화를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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