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처, APEC 지역 의료제품 규제조화 허브로 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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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APEC 지역 의료제품 규제조화 허브로 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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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정승)는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에 설치된 ‘APEC 규제조화센터’가 APEC 21개 회원국을 위해 의약품 규제 조화 관련 모든 교육을 동영상으로 제작하고 온라인으로 교육할 수 있는 ‘e-Learning Center’ 구축 등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주요 추진 내용은 ▲APEC 의약품 규제조화 관련 모든 교육의 동영상 제작·보급 ▲온라인 강의시스템(e-Learning Center) 구축 ▲세계보건기구(WHO) 등과 협력하여 교육프로그램 개발·보급 ▲APEC 지역 수출 활성화와 허가제도 차이 축소를 위한 허가제도 연구 확대 등이다.

식약처는 지난 2월 18일부터 22일까지 중국 닝보에서 개최된 ‘14년 제1차 APEC 생명과학혁신포럼’에서 발표한 ‘APEC 규제조화센터’ 발전 계획이 회원국의 지지를 얻어 이번 사업을 추진하게 되었다

식약처는 ‘APEC 규제조화센터’ 운영기관으로 APEC 규제조화 전체 8개 로드맵 중 ‘약물감시 분야’ 및 ‘바이오의약품 분야’를 주도하고 있다.

참고로 ‘APEC 규제조화센터’는 ’09년 6월에 설립된 APEC 지역 의약품 및 의료기기 등의 규제조화를 위한 교육전담기구로서 해외 의약품 개발 현황, 해외규제 동향 등 주요 정보를 국내 제약업계 등에 제공하고 있다.

식약처는 APEC 지역 규제조화의 선도 및 확대를 통해 규제조화 허브로서 자리매김하고, 국내 제약기업의 APEC 지역 수출을 확대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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