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6자회담 재개를 위한 환경은 정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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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6자회담 재개를 위한 환경은 정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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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참석 촉구

마치무라 일본 외상은 지난 4일, 각료회의 후 기자 회견에서 "부시 美 대통령이 어제 국정연설에서 북한의 핵개발 문제는 대화를 통해 해결하겠다는 방침을 밝힘에 따라 지난해 6월 이후 중단된 6자회담을 재개할 환경이 정비되었다"는 인식을 나타냈다.

마치무라 외상은 부시 대통령이 어제 실시한 국정연설에 대해 "북한에 대해서는 강경한 자세를 취하는 한편 6자회담이라는 대화 노선을 추진해 간다는 방침을 확실히 했다"고 평가하고, "지금까지 북한은 여러 이유를 들어 재개를 미뤄왔지만 이제 아무런 조건 없이 조속히 참석할 수 있는 환경이 정비되었다"고 강조했다.

마치무라 외상은 또, "북한이 요코타 메구미 씨의 것이라며 제공한 유골에 대한 일본 측의 감정 결과가 날조됐다고 주장한 것과 관련해, 6자회담 재개를 위한 조정과는 별도로 준비가 갖추어 지는 대로 북한 측에 반론할 생각"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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