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립의원, 1차 의료 강화 및 야간응급진료 확대
스크롤 이동 상태바
세종시립의원, 1차 의료 강화 및 야간응급진료 확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3월 1일부터 응급의학과 전문의 3명 상주...응급실 운영시간도 대폭 확대

▲ 세종시립의원 내부
서울대학병원이 운영하는 세종시립의원(원장 정성구)이 3월부터 진료 일정을 보완, 1차 의료 진료 안정화 및 야간응급진료를 확대한다.

26일 세종시보건소(소장 이순옥)에 따르면, 오는 3월 1일부터 세종시립의원에서 가정의학과 상시진료가 가능하며, 소아청소년과 전담교수를 확보하고 정형외과에 요일별 의사를 고정 배치한다는 것.

그동안 서울대학병원 교수진이 순환진료를 해 환자들은 지속적으로 같은 의사에게 진료를 받기 힘들었지만, 3월부터는 고정적으로 진료의사를 만나볼 수 있게 됐다.

또한, 응급환자를 위해 응급의학과 전문교수 3명이 상주, 유형별 응급질환에 대처하는 한편, 응급실 운영시간도 오후 6시부터 다음날 오전 9시까지 확대, 평일 24시간 진료를 통해 공백을 해소하고 환자 편의를 도모할 수 있게 됐다.

특히, 암, 심장질환, 신장질환 등 중증질환자는 세종시립의원 진료를 통해 서울대학교 본원 및 분당 서울대학병원과의 빠른 연계를 통해 신속히 처치 받고 있으며, 현재까지 60~70여 명 환자를 연계진료했다.

이순옥 소장은 "세종시립의원은 건강검진 지정기관, 해외질병클리닉 운영, 시민 대상 건강강좌 등 공공 보건의료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며 "공공보건의료기관으로서 중추적 역할을 선도해 나가는 토대가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기획특집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