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아이사와 외무부상, 조만간 유골 감정에 대해 반론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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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아이사와 외무부상, 조만간 유골 감정에 대해 반론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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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 주재 일본 대사관 통해 북한 측에 결과 전달할 것

일본 외무성의 아이사와 부상은 북한이 요코타 메구미 씨의 것이라고 제공한 유골을 놓고 일본측이 감정 결과는 날조라고 주장한 데 대해 "그 근거를 상세히 밝힌 반론을 조만간 외교 경로를 통해 북한측에 전달할 것"이라고 말했다.

아이사와 외무 부상은 "북한 측의 반론에는 감정 방법 등 기술적인 지적이 포함돼 있어 과학적인 관점에서 세밀히 검토 중"이라 밝히고, "조만간 북경 주재 일본 대사관을 통해 북한 측에 결과를 전달할 것이며 한 달까지는 걸리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아이사와 외무부상은 또, 뉴욕타임즈가 정보 기관의 분석이라며 북한이 가공을 끝낸 우라늄을 리비아에 수출했을 가능성이 높다고 보도한 데 대해 "지난번 일본을 방문한 미국 국가안전보장회의의 그린 아태담당선임보좌관으로부터 북한과 리비아간의 거래에 관한 정보가 있었다"고 밝혔으나 그 내용에 대해서는 밝히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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