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나 군사정권에 의해 자택연금 상태에 놓여 있는 수지 씨가 이끄는 정당인 국민민주연맹의 대표는 포함되지 않았다.
그 이유에 대해 군사정권은 "지난 해,국민회의가 개최됐을 때,국민민주연맹은 참가를 거부했기 때문에 참가할 자격이 없다"고 말했다.
미얀마의 군사정권은 지난 10월,온건파로 불리는 전직 수상을 갑자기 해임시켜 민주화를 향한 움직임이 한층 더 둔화되는 것이 아니냐는 우려가 국내외로 확산된 바 있다.
이번에 수지 씨가 이끄는 정당이 참가하지 않는다고는 해도 군사정권으로서는 국민회의를 재개함으로서 이러한 우려를 불식시키려는 의도가 있는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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