英 전 문화장관, "나는 에이즈 환자"공개
스크롤 이동 상태바
英 전 문화장관, "나는 에이즈 환자"공개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에이즈 환자도 일반인과 같이 활동 가능' 보여주고 싶어

^^^▲ 크리스 스미스 전 문화장관(사진 오른쪽)이 전 남아공 대통령 넬슨 만델라로부터 힘입어 에이즈환자 사실 공개 했다고
ⓒ http://news.bbc.co.uk^^^
크리스 스미스(Chris Smith : 54세) 전 영국 문화부 장관이자 노동당 평의원은 본인이 에이즈 환자임을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스미스 전 장관은 30일, <선데이 타임스>에 자신은 17년 동안 에이즈 환자로 지내왔다고 공개하고 그 동안 "자신은 극히 소수를 제외하고는 일반 사람들에게 이 사실을 말할 필요성을 느끼지 못했으며 본인의 업무에도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고 말했다.

그는 1984년 동성애자라고 처음으로 밝혔으며, 동성애 이후 의회에 들어와 일한 인물로 1997년부터 2001년까지 토니 블레어 내각에 참여 근무했으나 "블레어 총리에게도 에이즈 환자라는 사실을 말하지 않았다"고 털어놓았다.

그는 "넬슨 만델라 전 남아공 대통령이 자신의 아들, 매카토 만델라가 에이즈로 지난 달 1월 6일 54세의 나이로 사망한 사실을 밝힌 것에 힘 입어 이 같은 사실을 공개했고, 일반인들과 함께 일하는데 전혀 지장이 없다는 사실을 알리고 싶어 밝히게 됐다"고 말했다.

그는 또, "에이즈 증후가 발생한 직후 항(抗) RNA종양바이러스 약을 투여해 건강하게 살아왔다"고 말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핫이슈포토
핫이슈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기획특집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