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수 국회의원, 아산배방 용연, 연화마을 대면보고 받아
스크롤 이동 상태바
이명수 국회의원, 아산배방 용연, 연화마을 대면보고 받아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법률, 고시 등 얽매여서 생각하지 말고 주민이 겪는 불편을 겸허히 받아들이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지적

▲ 아산배방 용연, 연화마을 대면보고
국회교통위원회 소속 이명수 의원(새누리당, 충남 아산)은 13일 오전 9시 30분경과 10시 20분경 아산배방 용연마을 2단지와 연화마을 8단지에서 하자보수와 관련한 대면보고를 받았다.

이날 대면보고는 LH충남본부(본부장 조대현)에서 이명수 의원에게 그간 하자보수에 관련된 진행사항을 보고하는 자리로 용연마을, 연화마을 주민대표 및 관리소장이 동석했다.

용연마을 2단지는 조경 고사목 재식재 및 오염된 보도블럭 교체, 지하수 저감을 위한 다발관 설치, 기타 하자보수와 연화마을 8단지는 스프링쿨러배관 누수, 단지내 보도블럭 융기침하, 중앙광장 전기시설 누진, 기타 하자보수에 대해 그간의 경과를 보고했다.

용연마을 경우 현재 진행되지 않고 있는 보수는 해빙기를 고려하여 2014년 4월 당초 공사계획에 따라 진행 할 것이고, 최근 동절기에 발생된 일시누수 부위는 시공사와 확인된 사항으로 이 또한 해빙기 이후에 보수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연화마을의 스프링클러 보수는 2013년 12월 8세대를 대상으로 샘플시공을 완료한 상태로 개별세대의 동의를 받아 금년 1/4분기 내에 전 세대를 보수할 예정이고, 중앙공원 바닥등의 높이상향 설치방안 등 성능개선방안을 입대위와 협의하여 빠른 시일 내에 조치하겠다고 설명했다.

이에 주민대표 등은 “국회의원이 있을 경우에는 금방이라도 작업이 될 것처럼 이야기 하고, 국회의원과 대책회의가 끝난 후에는 함흥차사라고 말하면서 대책을 강구하겠다”고 말했다.

이명수 국회의원은 “하자는 설계상의 하자도 있겠지만 주민이 살면서 불편함을 겪는 자체가 하자아니냐며, 법률, 고시 등 얽매여서 생각하지 말고 주민이 겪는 불편을 겸허히 받아들이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주문했다.

또한 “LH관계자의 고생은 인정하지만 대한민국의 공공기관으로서 차제에 일신우일신하여 최고의 공기업으로 거듭나 LH에서 건설하는 A.P.T가 결코 사기업에서 건설하는 A.P.T보다 뒤떨어지는 평가를 받지 말아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 이 모든 일은 LH와 주민간의 신뢰, 소통이 부족하여 생긴 일이므로 이 점을 특히 유념하여 일을 처리하라고 당부했다.

LH충남본부 조대현 본부장은 “주민들의 요구가 무엇이며, 이명수 국회의원의 지적이 무엇인지 제대로 파악하여 처리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함께 참석한 LH대전·충남 건설사업단장은 1개월에 한 번씩이라도 주민들과 함께 회의를 개최하여 신뢰와 소통 속에 일을 처리하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주민들은 이제야 신뢰와 소통 속에 제대로 일을 처리할 수 있게 됐다며 이명수 국회의원과 새로이 부임한 두 분에게 감사를 드린다고 전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기획특집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