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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능한 변화들>의 한장면 ⓒ 더브릿지^^^ | ||
민병국 감독, 정찬, 김유석 주연의 <가능한 변화들>이 오는 3월 18일 개봉한다.
<가능한 변화들>은 2004년 제5회 전주국제영화제에서 관객들에게 첫 선을 보인 이후 모스크바국제영화제, 베를린아시아퍼시픽영화제, 비엔나국제영화제등에 초청을 받으며 화제가 되어온 작품으로 지난해 10월 31일 폐막한 제17회 도쿄국제영화제에서는 비 경쟁부문인 ‘아시아의 바람(Winds of Asia) 부문에 초청되어 최우수 아시아 영화상(Best Asian Film Award)을 수상하기도 하였다.
<가능한 변화들>은 30대 중반의 나이에 다니던 대기업을 그만두고 영화계에 뛰어든 늦깎이 신인감독 민병국 감독이 각본, 연출을 맡고 TV와 스크린을 넘나들며 연기의 스펙트럼을 넓혀나가고 있는 두 배우 정찬과 김유석이 주연을 맡아 한껏 성숙되고 깊이 있는 연기를 선보이고 있다.
민병국 감독이 직접 쓴 <가능한 변화들> 시나리오는 2001년 문화일보 신춘문예 시나리오 부문에 당선 당시 심사위원이었던 이창동, 이광모 감독이 ‘세속적 가치의 허구를 적나라하게 까발리고 있는 작품’이라 극찬하였고, 이후 충무로의 주목을 받아온 작품이다.
30대 중반에 들어선 두 친구의 삶을 통해 삶이 갖는 모호함과, 오랜 삶의 법칙에서 인간이 뛰어넘을 ‘변화의 가능성’이 있는지에 대한 질문을 던져주는 영화 <가능한 변화들>은 보다 나은 변화를 꿈꾸며 노력하지만 한 발자국 뒤로 물러나 지켜보면 ‘변화의 한계’를 뛰어넘지 못하고 살아가는 우리네 모습을 오는 3월 18일 산뜻한 시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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