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염홍철 시장은 “故 임해경 관장은 대전공연문화의 격을 높이고, 대전 시민들에게 자긍심을 심어 주고 지역 예술발전에 크게 기여했다”며 “故人을 대전 시민에게 주는 최고 영예인 시민대상에 추서했다”고 밝혔다.
故 임해경 관장은 재임(2010~2012)시 대전의 문화예술 발전과 위상을 높이기 위해 헌신적으로 노력하다가 안타깝게도 신우암 판정을 받았고, 계속되는 치료에도 불구하고 결국 병마를 이기지 못했다.
한편 대전시는 사회 각 분야에서 대전의 명예를 높인 시민에게 시민대상을 수여하고 있으며, 한국 최초 우주인인 이소연, 송진우 야구선수,故 임해경 관장 등 56명이 시민대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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