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 제일기획 광고출연 거부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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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 제일기획 광고출연 거부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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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싸움에서 누가 이길까?

^^^▲ X-file의 결말은?
ⓒ 뉴스타운^^^

드디어 연예인들이 본격적인 싸움에 돌입했다. 이른바 '연예인 X 파일' 사건이 커지고 커져서 연예인 356명이 제일기획의 모든 광고에 출연거부 선언을 해 버렸다.

이젠 돈도 필요 없으니, 한 번 끝까지 싸워보자는 태도이다. 실로 마음이 답답하다. 연예인의 인권이나 인격 보호도 참 중요한 요소이다. 하지만 자꾸 문건의 유출이 아닌 작성에 초점을 두고 문제 삼는 태도는 결코 옳지 못하다.

알다시피 연예인 한 명이 탄생하기까지 많은 노력과 비용, 시간이 들어간다. 처음에는 언론사에 쩔쩔매던 사람들도 자기가 소위 '떴다' 싶으면 거만을 떤다. 자기를 키워준 PD가 섭외를 하려고 해도 '몸 값'만 올리려 하려는 괴이한 태도를 취한다. 또 일부 방송사나 PD는 거기에 굴복하기도 한다.

이번 일도 마찬가지다. 자신들이 광고 한 편에 수 천만원, 수 억원을 받을 수 있게 '띄워'준게 누군지 잊은 듯 하다. 막말로 무명을 '스타'로 띄워 놓은 사람들이 또 다른 신인스타를 못 만들어 내겠는가?
경우에 따라서는 오히려 유명 연예인 대신 울며 겨자먹기로 쓴 신인 모델 때문에 광고효과가 더 증대 될지도 모를 일이다.

또, 그로 인해 지금의 자기들 인기를 능가하는 '샛별'들이 대거 등장 할지도 모른다. 이렇게 되면 연예계 특성상 오늘 출연거부에 참여한 사람들은 점차 TV 속에서 자취를 감출 것이고, 그렇게 된다면 결국은 연예 생활을 마감해야 될지도 모른다.

그나마 그동안 조금이라도 벌어둔게 있으면 모를까, 누구는 식당이나 카페를 차려야 될지도 모른다.
곰곰히 생각해 보면, 누가 아쉬운지 해답은 곧 나오는 게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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