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듀오의 이충희 대표가 27일 오후 2시30분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열리는 ‘2013 세종대왕 나눔봉사 시상식에서 ‘국방부장관상’과 ‘나눔대상대상’, 두 상을 수상해 화제다.
이상은 대한민국을 빛낸 아름다운 한국인에게 주어지는 최고 권위의 상으로, 시상식은 (사)한국국제연합 봉사단 주최로 열린다.
이충희 대표는 업계의 ‘키다리 아저씨’라는 별명을 가졌다. 매년 나눔을 실천하는 이 대표는, 2013년 올 한해만 해도 총 약 6억 5천 만원을 필요한 이웃들과 나누었다.
이중 3억 원은 백운장학재단의 기금에 기부되어 올해 장학재단기금이 40억으로 증액되었고, 3억 원은 백운장학재단을 통해 총 101명의 중, 고, 대학생 및 교수에게 장학금 및 연구비로 지급됐다.
뿐만 아니라 올 연말에는 ‘밥상공동체 연탄은행’을 통해 어려운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2000만원을 기부했다.
이충희 대표의 부친 호를 따서 명명한 ‘백운장학재단’은 에트로 이충희 대표의 “사회에서 받은 만큼 환원하여 어려운 사람들과 함께 하겠다”는 신념아래 2002년 12월 설립되었다.
설립이래 백운장학 재단은 중.고등학생과 대학생 그리고 대학교수들에게 장학금과 연구비를 지원했다.
2013년 현재까지 백운장학재단 기금은 40억 원이며, 2013년 현재까지(11월) 총796명에게 약 18억원(1,796,842,100원)원을 장학금으로 지급해왔다.
이러한 이 대표의 나눔 바이러스는 에트로 임직원들에게까지 번져 매월 매월 급여에서 5천원씩을 공제하여 사우회 이름으로 372만원이 고아원, 장애인시설,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등 불우이웃을 위해 기부해 오고 있다.
이 대표는 지난 2007년 에트로 국내 런칭 15주년을 기념한 패션쇼에서는 2억원을, 20주년 기념 패션쇼에서는 3억원의 금액을 소외된 계층을 위한 자선 단체에 기부, 그간의 발전과 이익사회에 환원했다. 지난 2010년에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1억원을 기부하기도 했다.
이 같은 사회공헌 활동으로 이충희 대표는 2008년 주한 이탈리아 대사관에서 조르조 나폴리타노 이탈리아 대통령이 수여하는 코멘다토레 문화훈장을 받기도 하였으며, 2011년에는 대통령 국민포장을 수상했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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