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울주군이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해양레포츠 테마공원 조성이 본궤도 오를 전망이다.
울주군은 6일 군청 상황실에서 분야별 전문가가 참석한 가운데 해양레포츠 테마공원 조성에 따른 도시관리계획 결정 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중강보고회에는 신장열 울주군수를 비롯 교수와 캠핑동호인 운영자 등으로 구성된 자문위원이 참석한 실시됐다.
보고회에서 자문위원들은 해양레포츠 테마공원 조성사업이 완공되면 해양스포츠와 캠핑을 함께 할 수 있는 특색 있는 캠핑장으로 전국에서 가장 각광받는 해양스포츠 테마공원이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울주군은 이날 보고회가 끝남에 따라 2016년까지 총사업비 약 260억원을 들여 해양레포츠센터 2,000㎡, 캠핑사이트 50여면, 주차장, 편의시설이 조성되는 문화공원 결정을 위한 사업계획(안)을 수립, 내달 울산시 도시계획위원회에 상정할 계획이다.
울주군이 추진하고 있는 해양레포츠 테마공원 사업은 진하해수욕장 야영장 일원 3만5,200㎡에 해양레포츠센터와 캠핑장 조성 등이 주된 내용으로, 지난 5월 타당성 검토 용역에서 진하해수욕장 일원이 탁월한 해양조건과 풍부한 배후도시인구 분포로 사업의 타당성이 충분한 것으로 검증된 바 있다.
이는 전국 최초로 해양레포츠 체험교육을 주제로 한 캠핑장 조성사업으로 기존 해양관광이 바다를 조망하는 단순 형태라면 해양레포츠센터에서 서핑과 카약 등 레포츠를 누구나 쉽게 체험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변화된 관광형태이다.
울주군 관계자는 “해양레포츠 테마공원은 진하해수욕장 송림을 최대한 보존하고 일상에서 벗어나 간절곶 소망길을 산책하고 바다를 즐길 수 있도록 자연친화적으로 조성한다는 방침이다”며 “조성이 완료되면 현재 일부 계층에 편중되어 있는 해양레포츠의 수요층이 폭넓어져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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