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사 프리미엄서비스 이용해 볼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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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앙일보 프리미엄 서비스 ⓒ 중앙일보^^^ | ||
현재 씨네웰컴 등 전문 온라인 영화사이트나 대부분의 포털사이트들이 유료 VOD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 사이트들에서 VOD서비스를 이용할 경우 보통 신작은 한 편에 2,000원, 좀 지난 영화도 1,000원에서 1,500원 정도 비용을 지불해야 한다.
그러나 집에서 신문을 구독하는 가정이라면 이러한 비용을 줄일 수 있다. 종이신문의 언론사닷컴 사이트들이 구독자를 대상으로 한 프리미엄 서비스들에서 영화VOD 등 각종 유료정보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기 때문이다.
<중앙일보>는 독자들을 위한 '중앙일보 프리미엄'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중앙일보 독자로 구독정보를 인증하고 프리미엄 회원으로 가입하면, 이 사이트에서 제공되는 영화나 만화, E-BOOK 등 갖가지 유료 콘텐츠를 무료로 즐길 수 있다.
<조선일보> 또한 '모닝플러스'라는 이름으로 비슷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중앙일보 프리미엄 서비스와 차별화되는 메뉴로는 유명강사의 TOEIC·TOEFL 등 동영상 강의 서비스를 들 수 있다. 보통 사이버어학원에서 등록하려면 30,000-50,000원은 비용을 지불해야 하는 것들이다.
인터넷신문 <오마이뉴스>의 경우에도 2004년 10월부터 '오마이뉴스 인사이드'라는 이름으로 프리미엄 서비스를 시작했다. 자발적 유료화에 참여하는 독자들을 대상으로 사내 소식 등 독자들이 궁금해 할 만한 정보들을 일반 네티즌들과는 차별적으로 제공하는 것이다.
종이신문의 구독자수가 갈수록 줄어들고 있는 상황에서 유료독자를 붙잡기 위한 하나의 방편으로서, 언론사의 온라인 프리미엄 서비스는 점차 확산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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