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향대학교, 금융감독원과 "금융교육 협력 등에 관한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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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향대학교, 금융감독원과 "금융교육 협력 등에 관한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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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대학생들의 금융격차 해소와 취약계층의 의료-금융 종합서비스 위해

▲ 지난 10월 22일 오후 4시 금융감독원 회의실에서 최수현 금융감독원장(오른쪽)과 서교일 순천향대 총장(왼쪽)이 ‘지방대학생들의 금융격차 해소와 취약계층의 의료-금융 종합서비스’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순천향대학교(총장 서교일)는 지난 22일 오후 4시 금융감독원 회의실에서 금융감독원(원장 최수현)과 대학생을 대상으로 금융교육에 대한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협조체계를 구축하기 위하여 「금융교육 협력 등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양 기관의 협약은 대학생과 취약계층까지 포괄적으로 금융교육 대상으로 포함한 대학과의 협약은 국내에서 처음 진행되는 사업이라고 밝혔다.

이 협약의 주요 내용은 양 기관이 보유한 인적, 물적 자원의 상호 교류에 바탕을 두고 대학생 대상으로 금융 관련 특강 및 정규강좌 등 금융교육이 원활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며 금융감독원은 견학 등 현장학습 기회, 금융동아리 활동 및 금융교육 교재를 지원하게 된다.

또한, 지역 어르신 및 취약계층을 위해서는 그동안 순천향대가 아산시 지역에서 실시하고 있는 순천향대 천안병원 의료봉사와 연계해 금융감독원은 금융에 관련된 금융상담‧금융교육 등 순천향대 의료봉사와 금융봉사가 같은 장소에서 공동으로 실시하는 내용을 추진사업에 포함하고 있다.

협약식에서 최수현 원장은 “금번 업무협약 체결을 계기로 일회성이 아닌 정례화된 금융교육을 통하여 학생들 또한 금융소비자로서 건전한 금융역량을 갖추고, 나아가 금융산업을 이끌어갈 인재로 성장할 것을 기대하는 것과 순천향대가 보유한 양질의 의료자원과 금감원의 전문적인 금융상담자원을 결합하여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취약계층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드릴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서교일 총장은 “금융에 대한 정보접근 기회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대학생을 대상으로 직접 찾아가는 금융교육을 정례화 하는 등 금융격차 해소를 위해 적극 노력하는 금감원에 감사드린다”며 “소기의 성과로 이어지도록 대학차원에서도 다양한 협력방안을 모색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양 기관은 오는 11월 2일 충남 아산시노인종합복지관에서 지역사회를 대상으로 펼치는 순천향대 천안병원 의료봉사가 진행되는 가운데 금감원은 이동식 ‘금융사랑방버스’가 현장에서 금융정보제공, 금융상담 등을 실시해 의료봉사와 금융봉사를 공동으로 실시하기로 했다.

또한 2학기 중에(’13.10.29~11.26기간 중) 매주 화요일 2시간(15:00~17:00)씩 금감원 및 관련업계 등에서 추천을 받은 우수강사가 순천향대를 방문하여 글로벌경영대학 학생을 대상으로 금융감독에 대한 이해, 은행산업 현황 및 금융분야 진로탐색 등을 주제로 총 5회에 걸쳐 정기적으로 금융특강 실시하게 된다.

이 과정을 이수한 대학생에게는「FSS 금융아카데미 일반과정」수료증을 발급하고 금융감독원의 「대학생 금융교육 봉사단」 선발 시 우대한다는 방침이다.

여기에 ‘14년 신입생 오리엔테이션 기간 중 금융투자상품의 원금손실 위험성, 신용관리 방법, 학자금대출 등 신입생에게 꼭 필요한 핵심적인 내용으로 특강도 실시될 예정이다.

이날 협약식에는 금융감독원측 최수현 원장, 오순명 금융소비자보호처장, 김용우 소비자보호총괄국 선임국장, 김현열 금융교육국장이 순천향대측은 서교일 총장, 김헌수 글로벌경영대학장, 원종원 대외협력실장, 남승오 교수, 박윤철 교수가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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