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일화, '새로운 출발을 위한 제3의 창단'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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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일화, '새로운 출발을 위한 제3의 창단'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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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범 감독체제 본격 '가동'

^^^▲ 성남일화부천전, 우승의환호
ⓒ 조명남^^^

성남일화가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우승 실패에 따른 내부진통을 마무리 하고 '제3의 창단'을 선언하고 나섰다.

성남일화는 5일 시무식을 갖고 그동안 과도상태였던 코칭 스태프 진용을 마무리했다.

이날 시무식에서 박규남 사장은 "성남일화는 새로운 출발을 위해 제3의 창단을 선포한다"고 밝히고 김학범 수석코치를 성남일화 감독으로 승격시키고 2군 안익수 코치를 1군코치로 그리고 2군 코치에는 유태목 코치를 임명했다.

그러나 골키퍼 코치는 차상광 코치가 그대로 유임됐고 또한 브라질 출신의 피지컬 코치를 새로 영입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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