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 노래교실과 함께하는 당진학 강사 양성과정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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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노래교실과 함께하는 당진학 강사 양성과정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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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와 스토리텔링 결합, 8월 30일까지 학습생 모집

▲ 당진시청
당진시가 당진인의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해 진행하는 당진학(學)을 2014년도에 새롭게 진행할 강사를 양성하기 위한 ‘노래교실과 함께하는 당진학 강사 양성 과정’의 학습생을 이달 30일까지 모집한다.

‘노래교실과 함께하는 당진학 강사 양성 과정’은 시민의 능동적 참여를 이끌어 내고 재미와 공감을 높이기 위해 노래와 스토리텔링을 결합한 과정으로 노래에 소질이 있고 당진의 역사와 문화를 배워 시민들에게 가르치고자 하는 당진 시민이면 누구나 무료로 수강할 수 있다.

교육과정은 노래부르기 이론과 실습, 우리고장 역사문화 스토리텔링 기법 등 2개 과정으로 9월 2일부터 12월 11일까지 매주 월․수․금요일 3시간 씩(14주, 총 120시간) 진행되며, 본 과정 이수자는 ‘노래교실과 함께하는 당진학’ 강사로 활동하거나 다른 평생학습자원활동가로 활용할 계획이다.

모집 인원은 20명으로 시청 홈페이지 고시/공고 6160번을 참고해 작성한 신청서를 시청 평생교육새마을과로 방문 접수하거나 우편, 이메일(jinx83@korea.kr), 팩스(☎041-350-3779)로 접수하면 되며, 관련 문의는 ☎041-350- 3742로 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 운영하게 될 노래교실과 함께하는 당진학 강좌는 숨은 인재를 발굴해 일자리를 창출하는 동시에 학습자에게는 찾아가는 배달강좌를 제공함으로써 지역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당진인으로서의 자긍심을 한층 고취시켜 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자신의 재능을 펼치며 강사로 활동하고 싶은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시는 2014년부터 기존 당진학 강좌를 집합식 교육방식에서 배달강좌 방식으로 바꾸고, 14개 읍․면․동 중 각 1곳을 선정해 ‘노래교실과 함께하는 당진학’으로 시범운영할 계획이며, 연차적으로 운영 마을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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