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플렉스, 2분기 매출액 2,503억원, 영업이익 211억원 달성
스크롤 이동 상태바
인터플렉스, 2분기 매출액 2,503억원, 영업이익 211억원 달성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인터플렉스(대표 배철한)는 11일 공정공시를 통해 ‘2013년 2분기 창사이래 최대규모의 흑자’ 를 기록하며 분기 손익 턴어라운드에 성공했다고 발표했다.

11일 공정공시 자료에 따르면, 동사의 올해 2분기 매출액은 2,50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두 배(98.4%) 급신장했으며, 영업이익은 211억원을 기록해 시장 예상치를 초과하는 흑자규모를 달성하여 전년 동기 대비 약 2배에 가까운 성장을 실현했다. 특히, 영업이익의 경우, 회사 창사이래 및 국내 FPCB업계 사상 최대 영업이익 기록을 갈아치웠다.

회사 관계자는 2분기 호실적과 관련하여, “경쟁사보다 한 발 빠른 생산설비 확보 및 품질, 기술력 우위로 고객사들의 물량 확대를 통해 국내 최대규모의 자사 신공장 가동이 정상화되며 가동율이 빠르게 회복이 되었고, 2분기 고객사 신제품 런칭을 통해 모델 Mix가 개선된 점이 영업이익 극대화에 주효했다.”고 밝혔다. 또한, “신규사업의 본격적인 매출발생으로 과거 선투자로 인한 고정비 부담에 따른 적자가 해소된 점도 2분기 영업이익에 기여했다.”고 덧붙였다.

하반기 전망에 대해서는, “국내 글로벌 고객사의 신제품에 대한 1차 밴더 선점으로 충분한 물량확보가 가능하며, 해외 글로벌 고객사들 또한 하반기 신제품 관련 개발 및 런칭이 연이어 예정되어 있어 하반기에도 대규모 물량 증가가 예상된다.”고 전했다. 이에 따라, 보유한 모든 공장이 풀가동 생산체제에 돌입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어, 2분기 실적을 대폭 뛰어넘는 초고속성장으로 매 분기 신기록 달성이 기대되고 있다. 급변하는 시장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고객다변화 역시 계획대로 진행되고 있으며, Nokia와 Microsoft는 제품실사가 마무리 단계에 있어 빠른 시일 내에 Vendor 등록이 끝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최근 성장세가 강한 중국 로컬기업들과의 거래가 활발하게 추진되고 있고, 일부 가시적인 성과가 나타나고 있어 향후 지속성장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Flexible Mobile 관련한 신규사업 부문도 고객의 요청에 따라 조기 생산을 준비하고 있는 상황으로, 금년 4분기 내에 양산이 진행될 것으로 예상되며, 생산시설 확보 등 사전 철저한 준비를 통해서 고객만족 극대화를 실현하여 연간 최대 성장의 흐름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핫이슈포토
핫이슈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기획특집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