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과학기술닥터제 발전방안 세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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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과학기술닥터제 발전방안 세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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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인 사례발표와 중소기업인 자유 토론 진행

▲ 과학기술닥터제 발전방안 세미나를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전시는 6월26일 오후 3시 대전테크노파크 회의실에서 ㈜에스엔 등 10개 기업, 기술닥터 등 관계자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과학기술닥터제의 발전방안을 모색하는 세미나를 가졌다.

이번 세미나는 과학기술인의 사례발표에 이어 중소기업인과 자유 토론형식으로 진행됐다.

이날 안종찬(박사) (주)스마트솔루션의 기술닥터는“지원기업의 반도체 소자 신뢰성 시험으로 국가표준제도 확립을 위한 한국인정기구(KOLAS) 인정 획득을 목표로 숙련도 시험실시 및 매뉴얼 작성지도 등을 추진하고 있다”고 발표했다.

또 강민호 한국과학기술원 전기 및 전자공학과 명예교수는 “㈜이디엠 아이의 주생산품인 LED조명기가 그동안 시장 확대에 걸림돌이 됐던 LED 수명 및 방열에 관련된 기술적 문제를 해결하는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대전시는 이번 세미나를 시작으로 매월 1회 개최해 기술닥터와 기업 간의 수행내용을 공유하며, 개선사항 모색 등 발전방안에 대해 논의해 나갈 계획이다.

‘과학기술닥터제’는 전문성과 노하우를 갖춘 은퇴 과학자(기술닥터)가 월 10일 이상 중소·벤처 기업에 근무, 중소·벤처기업과 공동 연구개발 및 지원을 하면서 기술적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사업이다.

문창용 대전시 과학특구과장은 “성공적인 과학기술닥터제 수행으로 지원 기업에 대한 기술 집약형 중소 기업화를 유도함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과학기술인활용지원사업은 올해부터 대전시와 대전테크노파크, (사)과학기술연우연합회가 공동으로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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